단상. 감사일기
[240122 일기]시니어 바리스타 근무를 성실하게 하였음에 감사!
마르티나
2024. 1. 22. 19:48
2024년 1월22일(월) 일기
제목: 시니어 바리스타 근무를 성실하게 하였음에 감사!
5시 기상...^^
(복음 묵상) 1/22(월) 연중 제3주간 월요일 , 제394(제24)일 기도 복음 <사탄은 끝장이 난다.>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잘못한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뉘우 칠 수 있는 겸손함을 청하면 좋겠습니다. 마음먹은 것은 끝까지 할 수 있는 용기를 청하면 좋겠습니다. 나의 뜻보다는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청하면 좋겠습니다. - 2024년 1월22일(월) 18시30분...수산나 - |
뜨랑카페 바리스타 근무(9시~13시)를 했다.
내 나름 성실하게 근무했음에 감사하다...ㅎㅎ...
귀가하는 길에...
선지해장국(10,000원) 식사를 하고...
우체국에서 매달 수령하는 연금을 해지했다.
보이스피싱에 의해서 해지하는 것 아니냐? 질문을 하신다...ㅋㅋ...
오랜 고민 후에 내린 결정이라고 답변을 했다...ㅎㅎㅎ
늘상 나와 동행하시는 임마누엘 하느님!
나의 매사를 예비해주시는 야훼이레 하느님!
나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세고 계시는 자상하신 하느님!
전지전능 무소불위 사랑에 감사합니다.
- 2024년 1월22일(월) 19시40분...수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