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재첩 캐기
경향신문/오피니언/테마칼럼
입력 : 2005-10-27 17:55:50
섬진강에서 주민들이 재첩을 캐고 있다. 강밑 모래바닥에 널려 있는 조개를 갈퀴로 긁고 뜰채로 걸러낸다. 시원하고 담백한 재첩국으로 유명한 섬진강은 오래전부터 이곳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노재덕 사진전문기자 jdoc@kyunghyang.com〉
재첩...갈퀴로 긁고 뜰채로 걸러내는 것이었네...파 송송 썰어 넣어 먹는 재첩국...생각난다...ㅎㅎ...^-^
- 2012년 12월26일 수요일 영하15도의 추운날 오후 1시...수산나 -
탄천의 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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