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처마밑 ‘농부의 땀’
경향신문/오피니언/테마칼럼
입력 : 2005-12-15 18:02:41
허름한 농가의 처마 밑에 마늘이 내걸려 있다. 주렁주렁 매달아 건조시키는 마늘 묶음에서 한여름 뙤약볕 아래 흘린 농부의 땀이 묻어난다. 한 해를 보내면서 농산물시장 개방 요구에 힘겨운 농민의 시름은 더욱 깊어 간다.
〈노재덕 사진전문기자 jdroh21@kyunghyang.com〉
집이 너~무 낡었어요...폐가 같아요...ㅠㅠ...^-^......................................................-2012년 12월27일 목요일 오후 1시30분...수산나-
처마밑 옥수수 말리기...한국 민속촌
처마밑 매달린 여치집(?)...한국 민속촌...여치집(?)이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처마밑 옥수수와 고추 말리기...한국 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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