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매생이 건지는 어민
전남 장흥 앞바다. 어민들이 뱃전에서 매생이를 건져 올리고 있다. 파래처럼 생긴 해조류인 매생이는 물 맑은 연안에 서식하며 겨울이 제철인 건강식품이라고 한다. 대나무 발 사이로 떠다니며 일하는 능숙한 손길이 추위도 잊은 채 바삐 움직이고 있다. 〈노재덕/사진전문기자 jdoc@kyunghyang.com〉
경향신문/오피니언/테마칼럼
입력 : 2006-02-02 18:10:25
전남 장흥 앞바다. 어민들이 뱃전에서 매생이를 건져 올리고 있다. 파래처럼 생긴 해조류인 매생이는 물 맑은 연안에 서식하며 겨울이 제철인 건강식품이라고 한다. 대나무 발 사이로 떠다니며 일하는 능숙한 손길이 추위도 잊은 채 바삐 움직이고 있다. 〈노재덕/사진전문기자 jdoc@kyunghyang.com〉
매생이국을 처음 맛 본 것이 "맘마미아" 공연 보러 간 날...그 날 처음 먹어 보았다... 매생이가 있는지 조차 몰랐다...ㅎㅎ...^-^
- 2012년 12월30일 일요일 ...수산나 -
사랑의 묘약 공연 장면 A...세종오페라단
사랑의 묘약 공연 장면 B...세종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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