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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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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강]◆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분의 오심이 곧 나의 종말 /초남이 성지 7장 김현아 [estherlove] 2018-12-01 ㅣ No.125630 김현아 [estherlove] 2018-11-30 ㅣ No.125608 2018년 다해 대림 제1주일 <그분의 오심이 곧 나의 종말> 복음:루카 21,25-28. 34-36 하느님의 아들이며 말씀이신 그리스도 (1540-1550), 모스크바 크레믈린 Cathedral of the Sleeper 2018년 다해 대림 제1주일 – 그분이 오심이 ..
[굿강]◆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심판의 기준, 바라는 마음 /춘천 죽림동 주교좌성당 10장 김현아 [estherlove] 2018-11-15 ㅣ No.125181 2018년 나해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심판의 기준, 바라는 마음> 복음:루카 17,26-37 하느님의 아들이며 말씀이신 그리스도 (1540-1550), 모스크바 크레믈린 Cathedral of the Sleeper 어떤 사람이 세상에 매인 끈을 끊으려고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
[굿강]◆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애정과 사랑의 차이 /개쑥갓 등 5장 김현아 [estherlove] 2018-11-06 ㅣ No.124880 2018년 나해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애정과 사랑의 차이> 복음: 루카 14,25-33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 엘 그레코 작, (1600-1605),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요즘 상영하는 ‘완벽한 타인’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
[굿강]◆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무겁게 하는 사람, 가볍게 하는 사람 /고양꽃박람회 9장 김현아 [estherlove] 2018-10-28 ㅣ No.124606 2018년 나해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무겁게 하는 사람, 가볍게 하는 사람> 복음: 루카 13,10-17 성모자 부티노네(Butinone) 작, (1490),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 어느 영국 사람이 대서양을 건너서 뉴욕으로 가는 여객선을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
[굿강]10/25♣선과 악 그리고 우리..(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교우들 보아라." 마지막 서한 3장 신미숙 [mi4006] 00:56 ㅣ No.124511 2018년10월25일 목요일 복음묵상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카12,51) --- 각자의 생각과 취향을 가지고, 각자의 상처와 가치관을 가지고 서로의 다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섞여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또한 어디를 보아도 욕망이 보이지 ..
[굿강]◆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열린 마음을 위해 /솔뫼성지 김대건 신부 기념관 9장 김현아 [estherlove] 2018-10-24 ㅣ No.124482 2018년 나해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열린 마음을 위해> 복음: 루카 12,49-53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림 LORENZETTI, Pietro 작, (1325)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에서 포도밭 소작인들은 주인이 맡겨놓은 포도밭을 자신들의 것인 양 여겨 그것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굿강]◆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깨어 있으려면 주님의 뜻에 귀 기울이고 있어야/솔뫼성지 7장 김현아 [estherlove] 2018-10-23 ㅣ No.124462 2018년 나해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깨어 있으려면 주님의 뜻에 귀 기울이고 있어야> 복음: 루카 12,39-48 성모자 부티노네(Butinone) 작, (1490),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 아프리카 흑인 출신 2세가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굿강]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8년 10월 21일)/수원교구 성경잔치 미사 등 7장 강점수 [sooyaka] 2018-10-19 ㅣ No.124363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8년 10월 21일. 마태 28, 16-20.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가르쳐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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