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감사일기
[240112 일기]갑진년 청룡의 기운이 거세게 불어닥침에 감사!
마르티나
2024. 1. 12. 20:03
2024년 1월12일(금) 일기
제목: 갑진년 청룡의 기운이 거세게 불어닥침에 감사!
7시30분 기상.
1/12(금) 연중 제1주간 금요일, 제384(제14)일 기도 복음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라는 말에, 율법학자는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통 속에 있는 중풍 병자의 치유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하느님!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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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청룡의 기운이 거세게 불어닥치는 듯 하다.
이것 저것 나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발생했다.
그동안 했던 봉사,
그동안 했던 일,
본의아니게 그만두게 되었다...ㅠㅠㅠ...
일상의 일 2가지가 없어졌는데...팔 한짝이 없어진 듯 서운하고 섭섭하다...ㅠ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시간이 흐르면 적응하리라
- 2024년 1월12일(금) 19시50분...수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