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감사일기
[250122 일상]미세먼지가 자욱하여 집콕하였음에 감사
마르티나
2025. 1. 22. 08:34
2025년 1월22일(수) 일상
제목: 미세먼지가 자욱하여 집콕하였음에 감사
5시 기상...^^
어제는 일정이 없어서 집콕.
미세먼지가 자욱하다며 외출하지 말라는 문자를 받았다.
감기증세도 있으므로 집콕하며 푹~ 쉬었다.
<2025년 1월22일(수) 감사일기 >
1. 어제 미세먼지 자욱한 날. 일정이 없어 집콕하며 푹 쉬었음에 감사합니다.
2. 이화회 4월 삿뽀로 여행. 예약금, 스카이패스 번호, 여권사본을 전송하였음에 감사합니다.
3. 오늘의 복음 "안식일에 오그라든 손을 치유하신 예수님" 말씀을 묵상하면서...규정, 선입견, 편견 등으로 내 마음에 죄의식을 불어넣는 주변 사람들로 부터 자유롭기를 기도하였음에 감사합니다. 말의 쓰레기를 받았다면 즉시 버리기를 기도합니다.
- 2025년 1월22일(수) 8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