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감사일기

[250415 일상]당진 일원 여행사진 162장을 정리

마르티나 2025. 4. 15. 10:10

2025년 4월15일(화) 일상

 

제목: 당진 일원 여행사진 162장을 정리

 

6시 기상...^^

 

오늘은 일정이 없어 집에서 푹~ 쉬는 날이다.

6시 기상해서 나의 루틴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9시50분, 마지막 루틴을 하고 있다.

 

어제, 14일(월)....시니어바리스타 근무를 하고...

우중에 우산쓰고, 모란장 투어 및 여수교차로 교통상황 모니터링을 했다.

모니터링하면서...

아름답게 핀 수사해당화, 유럽분꽃, 라일락 , 산벚나무 꽃 등을 보아서 기분이 좋다...ㅎㅎ...

 

그제, 13일(일)....당진 일원 버스 여행을 했다.

일정은...

<당진 행담도휴게소 - 왜목마을 - 중식 - 기지시 줄다리기축제 - 순성 벚꽃길>

사흘째 되는 오늘에서야 사진 정리를 했다.

카메라 142장+폰 20장...모두 162장을 pc에 저장하고 축소작업을 했다...ㅎㅎ...

 

오늘은 성주간 화요일.

복음 주제는 '유다와 베드로의 상반된 모습'이다.

닭이 울때까지 3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던 나약한 베드로이지만...

회개하여 이천여년 이어진 기독교의 반석이 되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는다.

 

<2025년 4월15일(화) 감사일기 >

1. 오늘 하루 푹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당진 일원 버스여행 사진 162장을 사흘만에 정리하였음에 감사합니다.

3.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모습에서 위로를 받았음에 감사합니다. 

 

- 2025년 4월15일(화) 10시10분 -

 

죽전하행정류소 이동하는 길...
영상홍
당진 행담도휴게소...
당진 왜목마을....

 

 

 

 

 

 

 

 

 

 

4/15(화) [(자) 성주간 화요일]

 

6시~7시: 워밍업 & 일감기록 & 커피타오기 & 습관 1 <시모터 로그인>

7시~8시: 블로드1,2 <다티매묵 업로드. 네블강론 업로드>

(매일미사 복음 묵상)

4/15(화) [(자) 성주간 화요일] 오늘의 기도
 
복음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항상 빛과 어두운 밤을 넘나드는 삶의 연속입니다.
베드로는 세 번이나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섰고
주님께로 돌아왔기 때문에 빛 속에 살 수 있었습니다.

유다는 빛 속으로 다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실수로 어두운 밤에 떨어졌더라도
즉시 빛을 향하여 머리를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 · 샘 기도>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주님!
어둠에 휩싸여 넘어지고 또 넘어집니다.
빛을 비추어 주소서.
말씀의 빛을 비추소서.
넘어지기도 전부터 베풀어진 당신의 사랑을 보게 하소서
하여, 이제는 일어나 빛 속을 걷게 하소서.
구원의 십자가를 지고 사랑의 길을 걷게 하소서.
빛을 받아 빛을 밝히리이다.
아멘.


- 2025년 4월15일(화) 8시20분 -

8시~8시30분: 블로드3 <네블묵일 업로드>

8시30분~9시: 블로드4,5 <다티글시 업로드 /네블시글 업로드> & 

9시~9시30분: 13일 죽정여행 <당진 행담도휴게소-왜목마을-중식-기지시 줄다리기축제-순성 벚꽃길>

사진 162장 pc에 저장축소

9시30분~10시: 블로드6 <다티일상 업로드>

<2025년 4월15일(화) 감사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