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7일(금) 일상
제목: 몽실모임 & 선배시민 발대식
오늘은 사순시기 3일째 날이다.
매일미사 복음은 "신랑을 빼앗길 때에 단식할 것이다."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활동하실 때에...
먹보요 술꾼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사실이 반갑다...ㅎㅎ...
어제 오전 몽실모임(11시~13시30분)이 있었다.
시그니처 개포점에서 맛 있는 식사와 즐거운 대화를 했다.
어제, 사순시기 2일째...
단식 할 시기에 즐거운 식사를 해도 되나??
결론은 신랑이신 예수님과 함께 있으므로...
잔치의 신부처럼 흥겹고 즐거우며 행복해야 하리라...ㅎㅎ...
어제 오후(14시30분~16시)에는 중노복 선배시민 발대식이 있었다.
노인은 NO인이 아니라 KNOW인...^^
노인은 무기력한 없는 사람이 아니라 지식이 많은 혜인이란다...ㅎㅎ...
생각하여 말하고 공동체에 참여하는 선배시민!.
개인의 잠재적 역량 발휘하여 우정을 쌓는 선배시민 공동체를 이룩하자
<2025년 3월7일(금) 감사 3개 >
1. 어제 오전, 시그니처 개포점에서 몽실모임.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2. 어제 오후, 중노복 발대식에 참가. 선배시민 교육을 수강하여서 감사합니다.
3. 오늘의 매일미사 복음에서 예수님게서 먹보요 술꾼이라는 소리를 들었음에 감사합니다.
- 2025년 3월7일(금) 8시50분 -
'단상.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309 일상]<6. I Sold My Soul> 라인댄스를 배움에 감사 (0) | 2025.03.09 |
---|---|
[250308 일상]세리 레위를 수용하신 예수님의 파격적인 행위 (0) | 2025.03.08 |
[250306 일상]순성 벚꽃길 여행 입금 신청 (0) | 2025.03.06 |
[250305 일상]재의 수요일, 시니어 바리스타 근무 (0) | 2025.03.06 |
[250304 일상]청주<명암저수지-서문시장-한식뷔페-초정행궁-초정스파>여행 (0) | 202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