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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18 글/시]진정한 우정(최복현) /'싸울 각오를 해야 해'(고도편) 2026년 10월18일(일) 글/시 진정한 우정 / 최복현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간데도 그가 내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내게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
[매묵]2026년 10월 18일 주일[(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신부님 강론 4개 [매묵]2026년 10월 18일 주일[(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신부님 강론 4개오늘 전례• 『로마 미사 경본』 : 기원 미사, 18. 가• 『미사 독서』 IV: 기원 미사, 13. 제1독서-부활 시기 아닌 때 1 / 제2독서 1 / 복음 1교회는 전교 사업에 종사하는 선교사와 전교 지역의 교회를 돕고자 1926년부터 해마다 10월 마지막 주일의 앞 주일을 ‘전교 주일’로 지내며, 신자들에게 교회 본연의 사명인 선교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고 있다. 오늘의 특별 헌금은 교황청 전교회로 보내져 전 세계 전교 지역의 교회를 돕는 데 쓰인다.오늘은 전교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261017 일상]3주가 지나서 라댄 수강 2026년 10월17일(토) 일상제목: 3주가 지나서 라댄 수강 수서역 1번출구 밖 태화관에서 라인댄스 수강(9시~10시)을 했다.아래의 이유로 3주가 지나서 출석이다...ㅇㅇ... 9월26일(토)-여행 결석10월3일(토)-개천절 연휴10월10일(토)..개인일정 결석 라댄연습을 평소에 조금씩 했으면 좋으련만...전 날 저녁 벼락치기 시험공부하듯 연습을 했다...ㅠㅠ...그래도 안 해간 것 보다는 선방(?)하였음에 감사하다. - 2026년 10월17일(토) 23시50분 - 1. 3주가 지나서 라댄 수강을 하여서 감사!2. 벼락치기 라댄 연습으로 선방하였음에 감사!3. 멸치볶음,새우볶음, 밴댕이볶음을 만들었음에 감사!4. 미국에서 온 친구와 연락이 되었음에 감사!5.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
[261017 글/시]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이비인후과 의사로서 알리고 싶은 건강 상식 2026년 10월17일(토) 글/시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이젠 더욱 더! 우리는 모두 각자의 계절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봄처럼 설레던 시절도 있었고, 여름처럼 뜨겁게 달리던 날들도 있었으며, 가을처럼 깊어지던 시간도, 겨울처럼 고요히 견디던 순간도 있었지요. 살아온 세월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웃음 뒤에 눈물이 있었고, 성공 뒤에 좌절이 있었으며, 만남 뒤에 이별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시간을 견디고 건너온 당신은, 그 자체로 한 권의 두꺼운 책입니다. 아직 다 읽히지 않은, 여전히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젊음은 속도였지만, 지금은 깊이입니다. 예전에는 앞만 보고 달렸다면, 이제는 옆도 보고, 뒤도 돌아보고, 하늘도 올려다볼 줄 압니다. 이 깊이는 세월이 준..
[매묵]2026년 10월 17일 토요일[(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신부님 강론 4개 [매묵]2026년 10월 17일 토요일[(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신부님 강론 4개오늘 전례이냐시오 성인은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 튀르키예의 안타키아)에서 태어나 그곳의 주교가 되었다. 요한 사도의 제자였다고도 하는 그는 초대 교회에서 중요한 지역이었던 안티오키아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107년 로마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로마로 압송되는 도중에 들르는 곳마다 신자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리스도와 교회의 구조 그리고 그리스도인 생활에 대하여 슬기롭고 심오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 편지들은 지금까지 보존되어 초대 교회의 신앙생활에 관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입당송갈라 2,19-20 참조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
[261016 일상]척카페 근무, 커피 소뮬리에 될 수 있을까? 2026년 10월16일(금) 일상제목: 척카페 근무, 커피 소뮬리에 될 수 있을까?오늘은 척카페 바리스타 오후 근무(13시-18시)를 했다.시니어바리스타 근무한지 4년차인데 아직 커피맛을 잘 모른다…ㅠㅠ누구는 커피맛이 맛있다며 품평을 잘 한다.그런데 나는 잘 모른다…ㅠㅠ그래서 요즘 카페에 가면 핫아메리카노를 주문한다.맛을 알기 위한 나만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ㅎㅎ커피 소뮬리에로 거듭날 수 있을까? 무엇이든 맛있게 먹는 내 성격이 예리하게 분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ㅎㅎ-2026년 10월16일(금) 16시-
[261016 글/시]헛된 씨앗은 없다(고도편) /2026년 10월 16일 신문알. 2026년 10월16일(금) 글/ 시헛된 씨앗은 없다씨앗은 지금 이 순간을 지탱하는조용한 기둥이다.숲 바닥은 수많은 씨앗으로 가득하다.발아한 씨앗, 새와 곤충의 먹이가 된 씨앗,흙 속에서 부드럽게 분해되어사라진 씨앗들은 결코 헛되지 않다.새는 그 힘으로 날고,곰팡이는 흙을 살리며,땅은 유기물의 기억을차곡차곡 쌓아 올린다.살아남은 씨앗도,자리를 내어 준 씨앗도모두 숲을 이어 가는 힘이 된다.- 남효창의 《우리는모두 씨앗이다》 중에서 -* 숲은 씨앗으로 가득하지만그 어느 것도 헛된 씨앗은 없습니다.하다못해 썩어 없어진 씨앗도결국은 흙이 되어또 다른 씨앗의 영양소가 됩니다.씨앗이 발아해 숲을 이루듯,사람 역시 씨앗입니다.각자의 존재 이유와 역할로 모두가숲을 이어가는 힘이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
[매묵]2026년 10월 16일 금요일[(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신부님 강론 4개 [매묵]2026년 10월 16일 금요일[(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신부님 강론 4개오늘 전례[백] 성녀 헤드비제스 수도자 또는[백]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동정입당송시편 130(129),3-4 참조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옵니다.본기도주님,주님의 넘치는 은총으로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어저희가 끊임없이 좋은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1,11-14형제 여러분, 11 만물을 당신의 결정과 뜻대로 이루시는 분의 의향에 따라미리 정해진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몫을 얻게 되었습니다.12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가당신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