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바다
신경쇠약, 말더듬이, 대인기피,
그리고 마비 증세를 보이는 많은 경우들이
실은 무의식적 자기암시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가해진 '무의식'이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이다. 우리의 무의식이
각종 병증의 원천이라면, 동시에 몸과
마음의 치료 역시 무의식의 몫이다.
가벼운 것이건 심각한 것이건
고쳐낼 수 있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 우리의 몸과 마음은
'무의식'이라는 바다에 떠 있습니다.
순풍으로 우리의 인생 항해를 돕기도 하고
풍파를 일으켜 통째로 삼켜버리기도 합니다.
그 무의식의 바다를 다스리는 것이 '자기암시'입니다.
자기암시로 무의식의 바다를 잘 다스리면 몸의 병,
마음의 병도 넉넉히 다스릴 수 있습니다.
'본성'도 함께 다스릴 수 있습니다.
검은댕기해오라기 1
검은댕기해오라기 2
검은댕기해오라기 3...댕기머리가 삐쭉(!) 올라갔네요...이유는??...ㅎㅎ...^-^
검은댕기해오라기 4...쫙(?) 펴진 발가락...균형 잡기 용이하겠습니다...ㅎㅎ...^-^
중1 딸둔 40대엄마 "전두환 시절 그립다"며 분통 과외금지·학원금지·학력고사로 대학입시제도 단순화해야
이게 무슨 맞아 죽을 소리인가 할 것이다. 칼럼 제목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도 나올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교육`에 관한 한 `과외금지`와 `학력고사`로 대변되는 전두환 때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았다고 단언한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중 하나
*`파생보다도 더 복잡한 입시` 아주 적당한 비유다. 수험생 2명인데 돈주고 컨설팅 받아야 한단다. 과외비 때문에 힘이 너무 든다. 수시다 뭐다 지금 입시제도는 그속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다. 정치판보다도 머리를 굴려야 하는 거 같다. 학력고사로 다시 돌아가 공정성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지금 입시제도는 정치판보다 더 머리를 써야한다. 비용도 갈수록 더 늘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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