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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땅나무(쉬땅나무 : 장미과) / 낙엽 관목

쉬땅나무는 화서(花序)가 수수 이삭 같다고 하여 유래되었으며,

다른 이름로는 개쉬땅나무, 마가목, 쉬나무, 빕쉬나무, 밥쉬나무가 있다.

한약명은 진주매(珍珠梅)이다

[출처 : 한국 식물명의 유래 363(일조각) / 이우철(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지음]

 

진주매는 Sorbaria sorbifolia(쉬땅나무)의 줄기의 껍질로,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어혈(瘀血)을 제거하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을 가진 약재임.

[출처 : 네이버 한방지식사전]

 

쉬땅나무와 개쉬땅나무이라는 이름이 언제부터인가 쉬땅나무로 부르기 시작하여 지금은 같이 쓰이고 있다.

 

 

 

 

※ 펴낸곳 도서출판 이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