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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숏]​잘 배운 사람이 함부로 안 하는 3가지 [유튜브숏]​제목: 잘 배운 사람이 함부로 안 하는 3가지 진짜 잘 배운 사람은 이 3가지 만은 절대 안 합니다. 첫째, 함부로 캐묻지 않는다.상대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묻지 않습니다.궁금한게 있어도 상대가 원할 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다리죠.간섭이 아닌 진정한 관심을 보이는 겁니다. 둘째,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다.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경험과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잘 배운 사람은 그 표면에 드러난 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하지 않아요.이해하기 위해 더 넓게 더 깊이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세째, 함부로 조언하지 않는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 해결보다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그냥 귀 기울여주는 게 최고라는 걸 알죠.공감 한 마디가 조언 열 ..
[250303 일상] 청주 일원 버스여행 2025년 3월3일(월) 일상 제목: 청주 일원 버스여행  오늘은 3월3일(월), 대체휴일이면서 삼겹살데이란다...ㅋㅋ... 오늘, 청주 일원 버스여행을 떠난다.상세일정은...준비물로 수영복, 수영모 필수착용이다...ㅎㅎ... 서문시장 삼겹살데이 축제는 2012년 시작하여 13년 경력...^^작년에 갔던 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ㅠㅠ...올해는 어떨까? 기대가 된다. - 2025년 3월3일(월) 4시40분 - 1. 오늘 청주 일원 버스여행을 하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2. 어제 집콕하면서 푹 쉬었음에 감사합니다.3. 오늘의 매일미사 복음 묵상하면서 새털같이 가벼운 영혼으로 살기를 기도하여서 감사합니다.
[250303 글/시][유성룡 인생 십계명]/생각하면서 살아갑시다 2025년 3월3일(월) 오늘의 글/시 [유성룡 인생 십계명] 임진왜란 극복에 가장 공이 큰 류성룡은 3차례나 영의정을 파직당하고 백의종군했다. 임진왜란 전 해에 형조 정랑 권율을 4계급 승진시켜 의주목사에 천거하고,  정읍현감 이순신을 7계급 승진시켜 전라좌수사에 천거한 사례는 유명하다. 왜적이 오는 길목 동래에 송상헌을 부사로 보내는 등 임란 9영웅이 모두 류성룡에 의해 발탁되었다. 류성룡이 3번째 파직당하는 날 이순신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것을 우연이라 볼 수 있을까? 서애 류성룡에게서 배우는 10가지 교훈!!! ■ 인생1계명 ;  외부의 적과는 싸워도 내부의 적과는 싸우지 마라.  정적이었던 이산해와 정철과 조정 안에서 끊임없이 만나고 국사를 논의해야 했다. 기축옥사로 동인 1,000여명을 죽이고..
[매묵]2025년 3월 3일 월요일[(녹) 연중 제8주간 월요일]/신부님 강론 4개 [매묵]2025년 3월 3일 월요일[(녹) 연중 제8주간 월요일]/신부님 강론 4개입당송시편 18(17),19-20주님은 내 버팀목 되어 주셨네. 내가 그분 마음에 들었기에, 넓은 들로 이끄시어 나를 구하셨네.본기도주님,이 세상을 정의와 평화로 이끌어 주시고교회가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집회서의 말씀입니다.17,24-29하느님께서는 24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인내심을 잃어버린 자들은 위로하신다.25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26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라.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또 너는 그분께서 역겨워하시는 것을 혐오하여라.27 살아서 감사하..
[유튜브숏]​법륜스님의 소소한 행복 [유튜브숏]​제목: 법륜스님의 소소한 행복 스님의 소소한 행복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그냥 일상생활입니다. 저는요. 일상생활....^^ 밥 먹을 때 행복하지 않아요?굶어보면 밥 먹을 때 행복하고 목말라 보면 물 마실 때가 행복하고걸어다녀 보면 트럭 뒤에 타는 것도 엄청난 행복이거든요. 저는 또 하나는 언제나 지금 출발입니다. 이런 관점을 가지고 있어요.그러니까 어제까지는 연습이고 오늘 시작한다.오늘이 지나면 오늘까진 또 연습이고 내일 시작한다. 우리가 시합을 할 때는 약간 긴장하고 이러지만뭐든지 연습할 때는...그러니까 항상 우리의 인생은 연습같이 생각을하면저는 조금 삶이 가볍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요. - 2025년 3월2일(일) 7시30분 - (소감)밥 먹을 때, 물 마실 때, 걸어다니는 일상생..
[250302 일상]세종시 일원 버스여행 2025년 3월2일(일) 일상 제목: 세종시 일원 버스여행 어제 세종시 일원 버스여행을 다녀왔다.7시50분, 죽전하행정류소 탑승...^^상세일정은... 올 겨울이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왔다.그래 그런지 겨울동안 여행을 별로 못 갔다.3월1일(토), 2일(일), 3일(월) 대체휴일로 연거퍼 3일 연휴다.3일을 어찌 집에만 있을 수 있을손가? 해서 급박하게 여행 할 곳을 찾았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전날에 전화를 했는데...빈 자리가 있어서 갈 수 있단다...ㅎㅎ...이게 웬 떡인가? 계좌입금하여 여행을 하여서 감사하다...ㅎㅎ... 날씨가 흐리고,마지막 일정인 고복저수지공원 신책을 할 때는 비가 뿌리기도 했다.날씨가 좋아야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데...그런들 어떠하리하며  싱그러운 공기를 마..
[250302 글/시]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포용력이 수행진보의 비결 2025년 3월2일(일) 오늘의 글/시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좋은 글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정채봉 선생님은 인생에 있어서사람들 만남의 종류를 5가지로 들고 있습니다. 생선과 같은 만남, 꽃송이와 같은 만남, 건전지와 같은 만남, 지우개와 같은 만남,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 있답니다.  가장 잘못된 만남은생선과 같은 만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말입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꽃송이 같은 만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말입니다. 가장 비참한 만남은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버리니까 말입니다.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지..
[매묵]2025년 3월 2일 주일[(녹) 연중 제8주일]/신부님 강론 4개 [매묵]2025년 3월 2일 주일[(녹) 연중 제8주일]/신부님 강론 4개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8주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울려 퍼지는 말씀은 지혜의 샘이며 삶의 규범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알아들을 귀를 열어 주시어, 교만으로 형제들을 그릇되게 판단하지 않고 형제들을 사랑하는 평화의 일꾼이 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입당송시편 18(17),19-20주님은 내 버팀목 되어 주셨네. 내가 그분 마음에 들었기에, 넓은 들로 이끄시어 나를 구하셨네.본기도주님,이 세상을 정의와 평화로 이끌어 주시고교회가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제1독서▥ 집회서의 말씀입니다.27,4-74 체로 치면 찌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