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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물원·수목원 등

[식물원]<서울식물원 자원봉사자 교육 기록한 내용>/직박구리 8+서울식물원 영상물 4장


<서울식물원 자원봉사자 교육 기록한 내용>


- 보타닉홀에서 설명 -

2018년 10월12일 서울식물원 임시 개장...2019년 5월 오픈할 예정

영국의 에덴프로젝트 모티브로 설계...50만4천㎡ (약 15만평).

가드닝문화의 허브...<열린숲/호수원/습지원/주제원(집중관리구역)>....편의시설 등 13개 건축물...주차 184대...인근 주차장 4개서 755대 계획 중.

직원 45명, 현장요원 400명.


- 온실에서 설명 -

온실은 <열대관/지중해관>...동절기 9시~오후4시 입장마감, 5시 폐관(하절기 오후5시 입장마감, 6시폐관)///월요일 휴관

현 SH공사 함께 운영, 5월에 서울식물원에서 운영....온식의 폭 100m, 높이 ??m


지중해관 2/3(?), 열대관 1/3(?)...지중해관과 열대관 사이에 기후분리벽 존재...

열대관~ 670종 식물, 25도, 습도 70% 유지...식재초기이므로 높은 습도가 필요함...

스카이워크... 기획전시관은 식민지시대에 식물탐험대가 씨앗 등의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온실에서 이들을 길렀음. 그래서 이런 내용을 기획전시함

열대관은 4개도시 구획...<베트남 하노이/콜럼비아 ???/브라질 상파울루/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중해관은 8게도시 구획...<


지붕 필름(EDF) 2중구조...영국 애덴프로젝트 벤치마킹...코어부분이 낮음, 빗물저장함...지하에 1,000톤 우수 저장함...지열이용시스템.

지역난방공사 온수 지나가는 관 ...친환경시스템...스카이워크 통해 1층으로 나감(출구)...입구는 지하1층...^


연못은 브라질 상파울루 구획 ...건너편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컬럼비아는 커피의 나라. 피푸스(고무나무 종류, 뽕나무과, 무화과 비슷한 종류로 꽆 피지 않고 열매 맺음)

인도보리수(뽕나무과)...자카르타 표현, 부처님 득도했다는 나무...태국과 대만에서 들어옴.

베트남 하노이 구획...망고 등 열대과수...

콜롬비아 대사관에서 기증한 카약...그들의 국기 색깔로 칠함.

지중해관 <미국 샌프란시스코/스페인 바르셀로나/이태리 로마/그리이스 아테네/터어키 이스탄불/우즈베키스탄/ 호주 퍼스/?? >


이태리 로마구획~기획전시공간으로 <가드너의 집>...정원사의 집으로 도구, 씨앗, 나비표본 등 전시.

그리이스 아테네~허브 식물 등

호주 퍼스 지역...호주는 위는 열대, 가운데는 사막, 남부는 지중해성 기후...

바오밥나무...전세계 9종 서식...6종이 마다카스카르 자생...호주 1종...아시아에 2종...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바오밥나무(아다소니아 디기타다(?)를 식재한 것.

물저장하는 물통나무(=물병나무)라고 일컬음.


고사나무는 '시즈기움(?)'...과실수(자두나무 비슷한 종)인데 고사...컨테이너 배에 실려옴. 스트레스 받음, 흙은 못 가져옴. 장거리 오면서 고사!

호주 퍼스지역~유칼리툽스...멜라오카(?)(=호주매화)...호주아카시나무...산의 아카시나무는 북미산 아카시나무임.

브라이키튼(?)은 아프리카물병나무


우주베키스탄은 목화, 무화과 원산지.

<스카이워크>...노즐...포크(?)시스템으로 안개분사...결로현상으로 천종에서 물방울 떨어짐...수증기이므로 맞아도 몸에 해롭지 않음.


- 야외정원에서 설명 -


온실은 꽃모양으로 만듬...창이 열리면서 왕관모양 연출되며 환기...로켓엔진 나와서 날라감.....기둥모양 각자 다른 3D시스템...철골재질

주제원은 바깥에서 안이 안 보이게 설계...신비감을 주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들어와 보게끔 유도...옛날 논밭지역, 높은 곳에 소나무 심었음.

8개 테마정원.

사색의 정원~정상에 '다정' 기와집(차 마시는 공간)...마을 지나고 들판지나고 '다장'까지 연결되는 정원.

작은 비닐하우스~구골나무 심겨짐...향기 진함...중간에 환기 필수, 보름에 한번 관수, 케어가 필요함.

작가들의 정원~서울역 '슈즈트리' 만들었던 황지혜 작가 작품으로 비비추, 원츄리 등 식재...

건너편은 추억의 정원으로 모란, 작약 식재

민원 많은 작품 조형물...흙손을 천정에 박아서임...그 앞에 뽕나무 심겨졌음...^^

치유의 정원~허브, 약용식물

오늘의 정원~울타리는 까치박달...계절에 따라 초화 바뀔 것임(봅에는 튜울립, 팬지, 프리뮬라, 수선화 등)...토끼 조형물에 눈이 없음. 눈 그렸다가 혼났음.

고산정원~중부지역 자생식물 심을 것임. 해설자 담당구역임....장미과 야광나무(밤에 꽃이 환하게 보여서 일므 붙여짐)

우측의 억새류 있는 곳이 바람의 정원, 바람의길 느끼게 조성.


레인가든이 서울식물원의 모토...가운데 낮은 곳에 물 모아 환류하는 시스템...물의 정원도 레인가든 시스템 예정

밤의 조명이 아름다운 정원은 백합, 분꽃나무. 으아리, 진달래를 표현했다고 하는데, 글쎄?...밤의 조명은 정말 멋있다...ㅎㅎ,,,


주제원 입구는 소쇄원 벤치마킹...좌우 양옆에 다리...다리 건너오면 극락의 세계로 들어온다는 의도...^^

계수나무는 암, 수나무 분리...열매 있는 것이 암나무...연리목, 연리지....같은종이 연결되면 혼인목..소나무와 참나무가 합쳤다면 불륜목...연리목을 떼어 한 나무를 고립시킬 때는 가까운 곳에 나무를 두거니 벽에 붙게 하거나 해야 함. 활엽수, 침엽수 가깝게 하면 안 좋음.


열린숲~ 피크닉 할 수 있는 장소...숲문화원 있음...식물문화 가르침...생물다양성에 기여하는 시민 육성이 목표.

직박구리...머리에 익관을 쓴 모습. 조폭임. 빨간열매 먹기 위해 모였음. 백당나무 빨강열매는 독성있어 못 먹음...나비, 청솔모를 해설자가 좋아함.

가치는 의리있음...예전에 교통사고난 까치가 있었는데, 다른 까치가 그 곁을 지키고 있는 것을 목격했음.


노란말채, 흰말채(줄기가 빨간색, 열매가 흰색)...연꽃은 고인물에서 자생... 

아모레 관련 작품 터널...여의도 정원박람회꺼 재활용...6등분하여 이동하는데, 운반비만 600만원 소요,

마곡나우역에서 진입하는 길...'체리로드'...화분1개 100만원, 주목 100만원...일직선으로 똑바로 설치위해 어깨힘을 많이 썼다. 주목은 주기적으로 안을 가지치기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숨을 못 쉰다.


메타세쿼이어와 낙우송...낙우송은 열매 떨어지면서 폭파...노란색 송진 나옴...손으로 만질 때 조심해야 한다. 기근이 생기는 것이 낙우송....열매 등은 보통 가지 끝, 줄기 끝에 맺는다. 멀리 이동하기 위한 나름의 장치이다.

호수원은 주산지, 관곡지처럼 왕버들 15그루 심을 것이다....우측에 데크...아이리스원(무지개여신)...2만포기 식재 무지개색 향연을 펼칠 것이다.


해설자는 국리부수목원에서 휘귀식물 전공으로 10년 금무, 장관표창을 받았다.

꽃봄의꼬리(?), 리아트리스, 부들레아(꽃이 오래 핌. 나비들이 좋아함)

억새에 기생하는 야고...하늘공원에서 그 씨앗을 수집해서 심었다....하늘공원 핑크뮬리는 호불호가 갈린다. 징그럽다는 사람이 있다.


미루나무 아니고 양버들...가을에 노란색 단풍이 멋지다.

느릎나무 씨앗...새들이 좋아한다...느티나무, 느릎나무 잎을 보면 짝궁둥이 잎이다.

얼룩수피는 물푸레나무...겨울눈이 왕관형...야구방망이, 빨래방망이 만든다.

애키네시아 씨앗...열매의 가시가 따갑다.


호수의 깊이 80cm~3m...수도물이다. 한번 채우는데 천만원...밑의 파이프는 분수 올라오게 하기 위해 설치...물고기가 저절로 생겼음...^^

경침이란? 개구리 울음소리 들리는 날...북방산 개구리, 두꺼바 등은 산에서 볼 수 있음...청개구리, 참개구리는 평지에서 볼 수 있음.


☜☞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ㅎㅎ...


- 2019년 1월30일...수요일...수산나 -






직박구리
















서울식물원의 소개 영상물 1


서울식물원의 소개 영상물 2


서울식물원의 소개 영상물 3


서울식물원의 소개 영상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