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년 10월11일(화) 일기
제목: 무화잠에서 이화회 모임을 함에 감사
이화회 모임을 12시 무화잠(강남점)에서 보리굴비정식 먹었다. 12명이 모였다.
많은 인원이 모여 기분이 좋다...ㅎㅎ
모임 후 정자역 분당노인종합복지관으로 이동했다. 바리스타 역량강화교육을 오후 4시~6시 수강했다.
6시 귀가길 해가 져서 컴컴하다.
6시30분 집에 도착했는데 피곤하다...ㅋㅋ
어젯 밤 1인가구 동아리 결산 보고서를 작성하느라 새벽까지 일하느라 잠이 모자라서인지 피곤하다.
매일 반복하는 루틴, 일기쓰기 업로드를 뒤로 미루었다...ㅠㅠ...
다음 날인 오늘 오후 5시20분...
신안 엘도라도 콘도의 배정된 방에 앉아서
기록하고 있다.
-2022년 10월12일(수) 오후 5시20분...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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