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6일(화) 일기]
제목: 현충일, 집콕하며 푹 쉼에 감사!
연중 제9주간 화요일, 제 164기도일...^^
3시에 기상해서...
약 1.5일간 말리고 있던 표고버섯을 슬라이스해서 냉동저장 했다.
난생 처음 해보는 일을 완료하고 나니 기분이 상큼해진다...ㅎㅎ...
5시 다시 잠을 자서 7시 기상...^^
말린 버섯 슬라이스 작업을 잠깐 했는데...피곤했는가??
다시 잠이 들었다...ㅋㅋ...
어제 오후 2시 즈음 우측어깨통증으로 괴로워서...
정형외과 방문해서 엑스레이 촬영, 주사맞고 물리치료 하고...
오후 4시, 저축은행 방문해서 만기금 재예치 하고...
집에 와서 끙끙 앓으며 초저녁부터 일찌감치 잠을 자서 3시에 기상을 한 것이다.
오늘은 현충일...조기게양을 하지 않았다.
외출 계획이 없으므로....집콕하면서 푹~ 쉬었다.
늘상 언제 어디서나 동행하시는 임마누엘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 2023년 6월6일(화) 20시...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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