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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241207 일상] 감기가 걸렸다

2024년 12월7일(토) 일상

 

제목: 감기가 걸렸다 

 

어제는 시니어 바리스타 오후 근무(13시~17시)를 했다.

정자역 2번출구 밖에서 11시10분 셔틀을 타고 11시20분 분노복에 도착했다.

식권 구입(3,500원)해서 식당에서 식사하고...

40여분 대기하고 있다가...12시40분 시니어 바리스타 오전 팀과 교대했다.

 

감기가 걸렸다...ㅠㅠ...

콧물, 재채기가 나오고 몸이 힘들다.ㅠㅠ...

마스크를 쓰고 근무할 수 있어 다행이다.

 

18시, 귀가해서...

양치 세수하고 침대로 들어갔다.

입맛이 없어 저녁식사 하기가 싫다..ㅠㅠ...

 

21시 즈음 일어나...

밥,김치, 김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유튜브 시청을 하다가...잠이 들었다.

유튜브는 12월3일, 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한 것으로 도배를 했다.

 

0시~5시, 수면 후 5시 기상. 

살아서 새 날 하루를 맞이함에 감사!

정치가 안정되기를 기도 드린다.

 

- 2024년 12월7일(토) 6시- 

 

 

홍성 오서산 가는 길...감나무
홍성 오서산 가는 길... 마가목
홍성 오서산 가는 길... 코스모스
홍성 오서산 가는 길...메리골드
홍성 오서산 가는 길... 키위 넝쿨

 

부추
부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