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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241211 일기] 이화회 & 시모터 '소통과 공감의 장'

 

2024년 12월11일(수) 일기

 

제목:  이화회 모임 & 시모터 '소통과 공감의 장'

 

어제(12.10.화) 2개의 모임이 있었다.

 

첫 번째는 이화회 모임

'까르니브라질그릴(방배점)' 12시, 11명의 회원들이 모였다.

소세지, 안창살, 등심 등 쇠꼬챙이에 찍어 구운 쇠고기 등으로 식사를 했다.

샐러리, 볶음밥, 피클 등 기본반찬이 리필이 되어 좋았다.

커피와 피인애플 후식까지 먹으니 배가 부르다....ㅎㅎ...

 

할리스 카페로 이동하여 차담회를 가졌다.

11명의 회원이 들어갈 카페가 없어 회장이 카페 찾느라 고생(?)을 했다.'

나는 이차모임이 있어 14시30분 차담회 도중에 탈출(?) 했다.

 

두 번째는 시정모니터 소통과 공감의 장 참여

16시~18시: 시상식 & 소통교육

18시~19시: 분과 별 식사 & 차담회

우리 분과는 '쭈꾸미볶음' 식사를 하고...

카페라리로 이동하여 차담회를 가졌다. 

 

어제 2번의 외식과 차담회...과식을 해서인지 많이 피곤하다.

오늘 푹~ 쉴 계획이다.

 

- 2024년 12월11일(화) 9시40분-

까르니브라질그릴(방배점)
할리스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