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저는 몇 년 전부터
우리 산과 들에 피는 들꽃과 카메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조건 없는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세 가지는 제가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언제나 제 곁에
있을 것이고, 제가 부르면 달려와 줄
것입니다. 그들 또한 늙었다 하여,
힘을 잃었다 하여 저를 버리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불러줄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행복합니다.
- 조용경의《인생의 절정에 다다른 그대가
한번쯤 기억해야 할 것들》중에서 -
* 행복의 조건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 크지도 거창하지도 않습니다.
들꽃, 카메라,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세 가지는 과연 무엇인가요?
곰곰히 한 번 생각해 보시지요.
열 가지가 넘어도 좋고
하나여도 좋습니다.
부천 원미산 진달래꽃 축제
부천 원미산 진달래꽃 축제
부천 원미산 진달래 꽃 축제
장수와 단명은 나의 책임이다
레지오교본에 우리의 몸은 하느님의 지체의 일부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지체인 우리의 몸을 잘 다스려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다듬어야 한다.
● 낙천적인 사고 : +8년
자기 비하는 삶을 좀먹는다. 자존심이 높은 사람은,
남자와 여자 모두, 결혼 생활이 원만하면 건강하고
이혼한 사람은 정신과 진료를 받는 횟수가 많다.
바쁜 일정과 계속되는 도전 속에서도 승승장구 하며
스트레스는 죽음의 천을 짜는 실이나 다름없다.
운동은 우리 몸 거의 모든 장기에 마법과도 같은 놀라운
운동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격하면, 우리 근육은 필요한
장수가 유전된다는 사실은 몇백 년 전부터
몇몇 연구에 따르면, 우리 조부모 세대 사람들 가운데
1970년대 미국에서 육상 선수와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너무 마른 체형도 건강에 좋지 않다.
지중해 연안 사람들은 장수를 누리며, 심장 질환에
패스트 푸드에는 방부제, 정제당, 수소화 기름이나
동양인은 오래 전부터 건강과 장수를 위해 명상을
스탠퍼드 의과대학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알려졌다. 소파에서 뒹굴며 지내면 심장병,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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