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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펜화 에세이

[포토 에세이] 다슬기 잡는 사람들/먹이 잡은 왜가리 4장

[포토 에세이] 다슬기 잡는 사람들

경향신문/오피니언/테마칼럼 

입력 : 2006-08-03 18:06:57
 

여느 해보다 살찐 개울에서 사람들이 다슬기를 잡고 있다. ‘올갱이’라 불리기도 하는 다슬기는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의 돌 틈에 붙어산다. 은빛 물결에 묻힌 사람들이 한여름 뙤약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두컴컴한 물속을 살피면서 하루해를 보내고 있다

 

〈노재덕 포토에디터 jdoc@kyunghyang.com

밥먹자 ‘올갱이’라 불리기도 하는 다슬기...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의 돌 틈에 붙어산다고 한다...ㅎㅎㅎ...^-^

왜가리 1...먹이를 잡았네요...ㅎㅎ...^-^

 

왜가리 2...먹이를 잡았네요...ㅎㅎ...^-^

 

왜가리 3...잡은 고기를 삼키네요...ㅎㅎ...^-^

 

왜가리 4...삼킨 먹이 때문에 목이 불룩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