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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모바일 입력

말 이야기/인생은 착각의 연속/끝없는 욕심/보약 이야기-

 

2013-01-12 오전 7:08:15 조회수 226 추천수 3
제 말 좀 들어보실래요...?


드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말이 제일 싫어하는 놈


말 꼬리 잡는 놈


말 허리 잡는 놈


말을 이리 저리 돌리는 놈


말 더듬는 놈


말 바꾸는 놈


말머리 돌리는 놈

-.리더십이 있는 말-----------------------카리스마.

-.특히 일본에서 인기 있는 말---------------욘사마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말----------------오바마.

-.여름 되면 오는 말-----------------------장마.

-.얼굴에 있는 말-1------------------------이마.

-.얼굴에 있는 말-2------------------------가르마.

-.진짜 말--------------------------------참말.

-.이쁜 말--------------------------------꽃말.

-.폭탄 맞은 말--------------------------히로시마.

-.왜적을 물리치는데 일조를 한 말은-- -------행주치마(馬).

-.고민에 쌓인 말--------------------------딜레馬(마).

-.엄마 말을 두자로하면---------------------맘마.

-.엄마 말이 길을 잃으면 사자성어로----------맘마미아.

-.조폭 두목이 타는 말----------------------까불지마.

뭐하고 있남유? ㅋㅋㅋ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누가 왔다 갔는지요."건강+행복 하세요!!"

 

2013-01-10 오전 9:43:44 조회수 327 추천수 3
인생은 착각의 연속


*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꾀기 쉬운 줄 안다.

*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 해서 공부 못하는
줄 안다.

* 대학생들 - 철 다든 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 부모 -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 육군 병장 -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 아가씨들 -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 될 줄 안다.

* 아줌마 - 화장하면 다른 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자기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 장인 장모 - 사위들은 처갓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 회사 사장 - 종업원들은 쪼면 다 잘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 아내 -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 잘리고 진급
되는 줄 안다.

* 남편 -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 줄 안다.


*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자기는 안 그런 줄 안다.

 

2013-01-08 오전 7:06:01 조회수 489 추천수 2

..

끝없는 욕심

한 음식점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오는 손님이 있었다.
늘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며 음식을 먹던 그가 어느 날
지배인을 불러 불평했다.

“이런 이야기를 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요.
왜 이 음식점은 인색하게 식사 때마다 빵을 한 조각만 줍니까?”

손님이 불만을 터뜨리자 지배인은 즉시 종업원에게
빵 네 조각을 더 가져오도록 지시했다.
하지만 손님은 여전히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었다.
식사를 마친 손님이 계산대에 서자 지배인이 넌지시 물었다.

“손님, 만족하십니까?”

그러자 손님이 대답했다.

“특별히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뭔가 부족한 생각이 드네요.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해서요.”

그 손님은 다음 날도 어김없이 식당을 찾아왔다.
그러자 지배인은 종업원을 조용히 불러
손님에게 열두 조각의 빵을 가져다 드릴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손님은 어제와 같이 여전히 시큰둥한 표정을 보이며 식사를 마쳤다.
이 모습을 지켜본 지배인은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그날 저녁 주방장에게 초대형 빵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다음 날 손님이 나타나자
지배인은 보란 듯이 준비한 초대형 빵을 손님 탁자에 놓았다.
만족스런 웃음과 칭찬을 기대한 지배인에게
손님은 차디찬 눈빛으로 이렇게 말했다.
“내 이럴 줄 알았어! 처음에는 조금 많이 준다 싶더니,
다시 한 조각의 빵으로 줄어들었군!”

 

2013-01-06 오전 4:13:11 조회수 584 추천수 5

"힘내세요"

날씨가 무척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보약 많이먹고

겨울

따뜻 하게 보내세요!!!

이런 보약 보다

좋은것이

바로

밥이래요!!!

밥 많이 많이 드세요!!

이보다 더 좋은것은

친구가 아닐까요!!

우리의 영원한 친구

이 친구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늘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친구 보다 더

좋은건

이 것이 아닐까요!!

바로...........

"인생을 즐겁게 사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