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4 오전 6:5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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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사가 70마일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 | |
2013-02-13 오전 7: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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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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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할때~~박을낀데
경상도 할아버지,할머니 내외분이 2박3일
봄나들이 구경잘하고 집에
돌아왔다.
그날밤 할아버지가 죽어
초상이났다.
할머니가 울며불며
박자할때~ 박을낀데~
박자할때~ 박을낀데 ~
하면서 대성통곡 을
했다.
자식들이
가만히 들어보니
문상객 에게
민망스러워서
조용히
할머니를 불러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할머니왈~~
여기 저기 구경하며 가는곳마다,
기념사진 찍어주는
"사진사" 들이 많이 있었다.
영감이 할멈한테 우리도 기념으로
사진 한번 박아보자고했다.
할멈이 돈 아깝다고 사진 안찍었다.
다음날 다른곳에구경하며
또 영감이 한번박아 보자고 했다
돈이 아까워 또 안박는다고 해서
2박3일동안 한번도 박아보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할아버지가 죽었다.
박자할때~ 박을낀데~
박자할때~ 팍~ 박을낀데~
박자할때~
팍팍 ~박을낀데~
할머니가
지금도~~~
울~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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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오전 6:4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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