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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산행

밀레니엄여행팀의 대부도여행(봉메일)

 

밀레니엄 여행팀의 세번째 대부도여행

 

탄도의 갯벌체험하는 곳을 지나면 누에처럼 생긴 누에섬 등대전망대가 보인다

 

어두운밤바다를 항해하는선박의 안전을 도모하고, 점차 사라져가는 항로표지 시설과

이에대한 소개를 목적으로 건립  관람객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함을 통하여 항로표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찰할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누에섬 전망대 오르는 길

 

 

 

 

 

 

전망대에서 내려 오는 길에 해당화

 

 

 

 

 

 

 

무얼 기다리니~~ 갈매기들아

 

 

점심은 바지락 칼국수와 파전-너무푸짐하고 가격도 착하다

 

 

두번째로그랑꼬또와이너리를 찾아서 시음도 했다.  와인도 사고~

 

 

 

 

 

세번째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대부도 유리섬을 찾았다

한국의무라노, 대부도 유리섬은 43,000m2의 드넓은 공간에 유리의 역사와 제작 기법,

 전 세계 현대유리조형물 전시등 유리예술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미술관과 동시에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잘 어우러진 종합관광휴양, 문화체험공간이다

유리섬 입구 -관람료 10000원(경로 8000원)

비싼 편이지만 볼거리가 많아 만족

 

체험시설- 유리공예체험장, 오토캠핑장

관람시설-유리섬 미술관, 맥아트미술관,

                유리공예시연장,유리조각공원등

                  아트샵, 레스토랑과 카페도 있다

 

 

 

 

 

 

 

 

 

 

 

 

 

 

테마 전시장 입구-물위의 유리 연들이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어서오세요-전시장입구의 조각

 

 

모두 유리 조각 작품들로 환상적이다

 

 

 

 

 

 

 

 

 

 

 

 

나올 땐 안녕히 가세요 하는 것 같다

 

유리조각 공원-외부 산책로

 

 

 

 

 

산책로에도 많은 작품들이 많은데 다 둘러 보지못 해 아쉬웠다

다음을 기약하며 ~~~


 

 

노랑망태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