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문화의 집-성남학아카데미 2015년 1분기 현장답사 <충남 논산지역 일대>
집합 일시 및 장소: 2015년 4월2일 목요일 7시30분, 서현문화의 집
일정:
서현문화의 집 출발→명재 윤증 고택→관촉사→중식(초원우렁쌈밥 041-734-0077)
→계백장군 유적지,백제군사박물관→돈암서원→개태사→서현문화의집 도착
블로그에 포스팅:
1. 명재 윤징 고택-95장
2. 관촉사-97장
3. 계백장군 유적지, 백제군사박물관-96장
4. 돈암서원-63장
5, 개태사-35장
노성 궐리사 1.....'홍살문'이 보이네요...ㅎㅎ...
명재 고택의 동쪽 골짜기에는 노성궐리사가 있다. 궐리사 (闕里祠)란 공자의 영정을 봉안한 영당을 일컫는다.
노성 궐리사 2
노성궐리사는 현 위치에서 서쪽으로 있는 노성산 아래에 있던 것을 1805년에 이 자리로 이전한 것이라 한다.
당시 19세기초는 소론파가 정치적 주도권을 쥐게 된 시점이다. 명재 윤증은 소론의 영수라고 할 수 있는 기호학파의 유학자...
노성 궐리사 3
궐리사 (闕里祠)란 공자의 영정을 봉안한 영당을 일컫는다. 궐리사는 이곳과 수원(화성궐리사) 두 곳에만 남아 있다.
노성 궐리사 4
노성 궐리사 5
'노성 궐리사'에서 '명재 고택'으로 이동 1
'노성 궐리사'에서 '명재 고택'으로 이동 2...이정표...
명재고택- 노서서재 1...45도 측면...작은 도서관...
윤증선생 고택은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노성산의 남쪽 자락에 자리잡았다. 선생이 생활하던 원래의
살림집은 인근 병사마을, 유봉이라 불리던 곳에 있었다. 1681년까지도 유봉에 살았다고 하며
윤증선생의 말년(80세)인 1709년에 교촌리 현재의 집과 월명동의 종가와 함께 지어졌다.
고택의 서쪽에 인접하여 '노성향교'가 자리잡고 있고, 동쪽 능선을 넘어 공자의 영당인 '노성궐리사'가 자리
잡았다. 뒤의 노성산 정상부에는 백제 때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노성산성의 흔적이 남아있다.
명재고택- 노서서재 1...45도 측면...
고택 앞 남쪽 작은 언덕이 안산을 이루며, 안산에는 인공으로 조성된 소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어, 외부로부터
집 전체가 노출되는 것을 살짝 가려주고 있다.
또한 안산에는 윤증 모친의 정려각(호란 때 윤증일가는 강화도로
피신했으나 강화도가 함락되자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진 채 빠져 나오기를 시도했다. 가족 대부분이 청군의
포로로 잡히기도 했고, 모친 공주 이씨는 자결하여 정조를 지켰다.)이 있었으나 터가 좋지 않아서 집안에
우환이 많다고 하여 정려각의 위치를 옮겼다고 한다.
명재고택- 노서서재 3..전면
일반적으로 사대부 가옥들이 읍내에서 반나절 정도의 거리에 떨어져 독자적인 근거지를 운영했던 것과는 달리,
윤증고택은 노성읍내와 불과 500m도 떨어져 있지 않다. 그만큼 향리의 실질적, 상징적 중심으로 자리매김 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명재고택 풍경 - 사랑채와 그 뒷편의 사당 /장독대 600여개/수령400여년 느티나무 3그루
명재고택 풍경 - 사당 과 600여개의 장독대
사당~ 한옥의 구성에서 사당은 가장 위계가 높은 공간이었다. 그래서 사당은 집터의 가장 높은 곳에 별도의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자가례(朱子家禮)’에 따라 정침, 그러니까 안채의 동측 후면에 사당을 두는 것이 원칙이었는데 예학자의 집인 윤증선생 고택은 당연히도 그 원칙을 따르고 있다.
선생은 매일 아침 사당에 문안을 드리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다고 전한다.
명재고택 풍경 - 사랑채 /장독대 600여개/수령400여년 느티나무 3그루
명재고택에서는 300년이 넘은 씨된장과 씨간장을 사용해 맛을 이어오는 이러한 된장과 간장을 판매하고 있는데
명재고택에서 판매하고 있는 된장과 간장은 교동된장과 전독간장(校東전독간장)이라고 부르며 윤증(尹拯, 1627~1714)선생 종가에서
300여년 전부터 전해 오는 장류로 교동(校東)이라는 명칭은 노성향교가 고택 옆으로 이전해 오면서
향교의 동쪽에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붙여졌으며, 전독간장은 항아리(독)째 전해져 내려와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명재 고택-사랑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고택의 사랑채 좌편에 ‘離隱時舍(이은시사)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세속을 떠나 은둔하면서 천시를 연구하는 집’이란 뜻이다.
명재 윤증의 9대손, 현 종부의 시증조부인 개화기 천문학자 '윤하중'이 걸어놓은 편액이다...ㅎㅎ...
팔작지붕을 인 정면 4칸, 측면 2칸의 구조...서쪽은 누마루고 동쪽은 대청마루...
명재 고택-사랑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사랑채 대청엔 허한고와(虛閑高臥) 편액도 걸렸습니다.....'비우고 한가롭게 누워 하늘을 본다'.....
내부에는 도원인가(桃源人家) 편액....'무릉도원에 사는 사람의 집'이란 뜻.....이 편액은 촬영을 못했네요...ㅠㅠ...
서쪽 누마루 아래에 작은 돌로 금강산을 형상화한 석가산(石假山)과 해시계 보는 자리인 일영표준(日影標準)도 있다고 하는데...못~ 보았네요...ㅠㅠ...
누마루 아래 기단위에 돌무더기 세워놓은 것인가???...잘~ 모르겠네요...ㅎㅎ...
명재 고택-사랑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조선 숙종 때(1709년, 윤증 80세때) 건립되어 현재까지 잘 보전되어 온 명재고택은
‘300년’ 이 넘는 긴 시간을 오롯이 담아낸 기호지방의 대표적 양반가의 아름다운 한옥으로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은 명재 윤증(1629~1714)의 호를 딴 대표적인 양반가옥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1984년 12월 24일 중요민속자료 제190호에 지정되었습니다.
명재 고택-사랑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 매화나무
여느 사대부 가옥과 달리 솟을대문이나 울타리가 없습니다. 바깥과의 경계도 구분 짓지 않고요.
그의 스승인 송시열의 노론이 정국을 주도하던 시절이었죠. 노성향교는 원래 지금의 노성초등학교 자리에 있었는데 당시 명재고택 곁으로 옮겨왔습니다.
명재를 감시하고자 하던 의도가 다분하죠. 그러자 대문과 담장을 없앴습니다.거리낌 없이 드러내므로 세상과 마주했습니다. 덕분에 명재고택은 시원스러운 개방감을 자랑합니다.
명재 고택-사랑채 앞의 정원수 '매화나무'...클로즈업...
명재고택- 사랑채와 600여개 장독대...
명재고택- 방형연못 앞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는 답사회원들 1...
명재고택- 방형연못 앞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는 답사회원들 2...배롱나무 무성하게 자란 가지가 멋지네요...ㅎㅎ...
명재고택-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명재고택- 방형연못
방형(네모형)연못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천원지방 (天圓地方)사상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경복궁의 경회루, 남원의 광한루, 담양의 명옥헌 등에서도 이런 연못을 볼수 있다.
명재고택- 방형연못...명재고택 사색의 길 안내판
명재고택- 방형연못...이정표...
명재고택- 방형연못/ 소나무숲/노성향교...ㅎㅎ...
명재고택- 방형연못/소나무숲/노성향교...노성향교의 홍살문이 보이네요...ㅎㅎ...
명재고택- 방형연못 뒤...소나무숲 ...노성향교 일부...ㅎㅎ...
고택 앞 남쪽 작은 언덕이 안산을 이루며, 안산에는 인공으로 조성된 소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어,
외부로부터 집 전체가 노출되는 것을 살짝 가려주고 있다.
명재고택- 방형연못 뒤...소나무숲...노성향교의 지붕과 홍살문이 보여요...ㅎㅎ...
명재고택- 방형연못 1...태극기 달려있는 곳이 '노성향교'...연못에 비친 그림자가 멋~ 있네요...ㅎㅎ...
방형(네모형) 연못은 길이 60m, 폭 30m 정도...
명재고택- 방형연못 2...수령 300여년 된 배롱나무 두그루가 가지가 무성하다....멋있네요...ㅎㅎ...
명재고택- 방형연못 3...원형 인공섬에 수령 300여년 된 배롱나무 두그루...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천원지방 (天圓地方)사상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ㅎㅎ...
명재고택- 방형연못 4...원형 인공섬과 배롱나무 2그루
연못물에 비친 벚나무들의 그림자가 멋집니다...ㅎㅎ...
명재고택- 방형연못과 원형섬...배롱나무 2그루...
수령 300여년된 배롱나무 자태와 연못물에 비친 그림자에 빠져서 다른 사진 촬영을 못한 것이 많습니다...ㅠㅠ...
명재고택- 방형연못과 원형섬...배롱나무 2그루...그리고 노란 개나리와 빨간옷을 입은 여인...ㅎㅎ...
명재고택- 사랑채와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명재 윤증(1629~1714)의 호를 딴 대표적인 양반가옥으로 사랑채, 안채가
1984년 12월 24일 중요민속자료 제190호에 지정되었습니다.
명재고택- 사랑채 누마루와 안채 대문...문화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는 답사회원들
명재고택- 사랑채 누마루 아궁이...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대문 1...서쪽으로 곳간이 보이네요...ㅎㅎ...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일단 가림벽이 막아서고요. 벽은 발아래 개구부가 뚫려 있습니다. 내외가림벽입니다.
안채는 여인들의 영역. 뚫린 부분으로 신발을 보고 방문객을 확인한 후에야 안으로 들였습니다.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대문 2...대문 아래 개구부...손님의 신발을 보고 확인했다고 하네요...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대문/ 내외가림벽/ 안채내부...내외가림벽 아래에도 개구부가 있네요...ㅎㅎ...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내부 1
안채는 ‘ㄷ’자 형입니다. 행랑채와 어울려 ‘ㅁ’자를 이루죠.
서쪽으로는 곳간이 위치하고 동쪽에는 며느리의 거처인 건넌방입니다.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내부 2....대청마루
안채는 우선 너른 마루가 눈에 띕니다. 여덟 칸의 마루는 고택의 규모나 마당에 비해 넓습니다.
반자를 들지 않으니 대들보와 서까래가 두드러집니다. 기둥이 높지 않아 수평으로 평온합니다.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내부 3...대청마루에서 해설하시는 문화해설사...
북쪽으로 난 바라지창은 그 방점입니다. 창문을 닫으면 말의 형상을 닮은 옹이의 무늬가 좌우 대칭을 이룹니다.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내부 4...대청마루 편액 '귀은무정(歸隱無情) '...맞는가?...자신이 없다...ㅎㅎ...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내부 5.....대청마루 북쪽으로난 바라지창의 여닫이문...
북쪽으로 난 바라지창은 그 방점입니다. 창문을 닫으면 말의 형상을 닮은 옹이의 무늬가 좌우 대칭을 이룹니다.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내부 6.....대청마루 북쪽으로난 바라지창의 여닫이문
창문을 열면 뒤뜰입니다. 대나무숲 아래 장독대가 눈을 맞춥니다.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내부 7.....대청마루 북쪽으로난 바라지창의 여닫이문
창문을 열면 뒤뜰입니다. 대숲 아래 장독대가 눈을 맞춥니다.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내부 ...안채와 행랑채 사이의 공간...
명재고택- 안채 내부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와 곳간 뒤뜰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는 답사회원들 1...
명재고택- 안채 내부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와 곳간 뒤뜰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는 답사회원들 2
담벽에 걸려있는 '시레기'에 웬지 눈길이 갑니다...ㅋㅋ...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내부 ...곳간 북쪽면 풍경...
명재고택- 안채 내부 ...안채와 곳간 사이의 바람길 1...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했던 장소 입니다...남쪽에서 촬영...ㅎㅎ...
명재 13세 종손 윤완식씨 “한옥은 사계절을 겪어봐야 제대로 알게 돼”
겨울과 여름의 바람이 다르니까요.
남쪽으로 배수를 원활하게 하는 의미도 있고요.
명재고택- 안채 내부 ...안채와 곳간 사이의 바람길 2....남쪽에서 촬영...ㅎㅎ...
확실히 북쪽이 좁고 남쪽이 넓다...ㅎㅎ...
명재고택- 안채 내부 ...안채와 곳간 사이의 바람길 3...북쪽에서 촬영...ㅋㅋ...
그런데 신기하게 북쪽에서 촬영하면 카메라 영상에서 평행하게 촬영된다...ㅠㅠ.'
명재고택- 안채 내부 ...안채와 곳간 사이의 바람길 4...북쪽에서 촬영...ㅋㅋ...신기해서 한번 더 촬영...ㅎㅎ...
북쪽에서 촬영하면 카메라 영상에서 평행하게 촬영된다...ㅠㅠ...
명재고택- 안채 내부 ...남쪽 담장 밑 수돗가...담장이 낮다...ㅎㅎ...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않았던 여인들이 집안에서 밖을 내다보기 쉽게 배려한 것이라고 한다...ㅎㅎ...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곳간쪽 담장...밖에서 바라보는 담장...낮습니다...ㅎㅎ...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내부 ...헛간기와와 안채기와가 수직으로 배치...사진영상은 수직이 아니네요...ㅋㅋ...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곳간쪽 툇마루...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뒤뜰에서 해설사 설명을 경청하는 답사회원들...
명재고택- 안채 뒤뜰 풍경...대나무숲과 장독대가 운치 있네요...사당의 지붕이 보입니다...ㅎㅎ...
명재고택- 안채 뒤뜰 2...낮은 굴뚝...
굴뚝을 낮게 만들어 연기가 바깥으로 나가지 않게 했어요. 마을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하니 배려하는 것이지요.”
명재고택- 안채 뒤뜰 3...안채 후면과 낮은 굴뚝...
굴뚝을 낮게하여 위화감을 없애려 했고, 집안의 양잠을 금하여 농민들의 피해를 줄였다...
명절무렵 추수한 나락을 일부러 대문 밖 마당에 일주일 정도 야적하여 배고픈 사람들이 퍼가게 배려했다고 한다...ㅎㅎ...
명재고택- 안채 뒤뜰 4...낮은 굴뚝과 장독대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뒤뜰 5...장독대와 대나무숲, 그리고 담장...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뒤뜰 6....대나무숲 / 담장 / 담장너머 소나무들...ㅎㅎ...
명재고택- 안채 (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뒤뜰 7....대나무숲 / 담장 / 담장너머 소나무들...ㅎㅎ...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뒤뜰 8...담장너머 은행나무...
명재 고택-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대문과 행랑채.....새로 지은 건물로 한옥체험 시설....
명재 고택- 새로지은 행랑채가 보이는 곳에서 설명하시는 문화해설사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와 행랑채 사이 정원 1...
명재고택 안채와 행랑채 사이 정원 2...앵도나무 꽃...
명재고택 안채와 행랑채 사이 정원 3...앵도나무 꽃...클로즈업...
명재고택 안채(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와 행랑채 사이 정원 4...유채(?)밭 등...
명재고택 안채와 행랑채 사이 정원 5...
명재고택 안채와 행랑채 사이 정원 6...유채(?)밭...
명재고택 안채와 행랑채 사이 정원 7...행랑채...한옥체험시설로 이용한다네요...ㅎㅎ...
명재고택 안채와 행랑채 사이 정원 8...미하일 고르바초프 구 소련대통령 2008년 기념식수...'주목'
기념식수 안내석
명재 고택...안채 앞 정원에 위치한 샘물 1
명재 고택...안채 앞 정원에 위치한 샘물 2
명재 고택...안채 앞 정원에 위치한 샘물 3...향나무로 샘물을 가렸어요...ㅎㅎ...
명재 고택...안채 앞 정원에 위치한 샘물 4...향나무
명재 고택...안채 앞 정원에 위치한 샘물 5
노성향교(기념물 제118호) 1
노성향교(기념물 제118호) 2...안내문
노성향교(기념물 제118호) 3
노성향교(기념물 제118호) 4...홍살문이 보여요...ㅎㅎ..
노성향교(기념물 제118호) 5...홍살문
명재고택 방형연못 둘레...벚나무 가로수...
명재고택 방형연못
명재고택 방형연못과 원형 인공섬..."천원지방' 논리를 따라 조성...ㅎㅎ..
명재고택-600여개 장독대와 수령 400여년 노거수 느티나무 3그루...멋져요...ㅎㅎ...
명재고택을 마지막으로 촬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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