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요나 예언자의 표징
*4시~6시: 매일미사 묵상 블로깅 완료.
말미에 포스팅한 페루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에 대하여 인터넷 검색을 했다.
<파차쿠티 황제 동상/쿠스코 대성당/승리교회/라 콤파냐 데 헤수스 교회>등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자세하게 설명해준 블로거들에게 감사하다...ㅎㅎ...
*6시~7시: [해외여]중남미 여행 <페루 쿠스코 산토도밍고 성당(코리칸챠> 23장을 블로깅 했다.
주제별로 조금씩 정리할 예정이다.
오늘은 사순제1주간 수요일, 복음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니네베 사람들에게 회개하라는 외침의 명령을 받은 요나는 이를 거부하다가 온갖 고초를 받는다. 결국에는 물고기 뱃속에 3일 동안 갇혔다가 구사일생이 되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다. 요나의 회개하라는 외침을 들은 니네베 사람들은 곧바로 회개하여 해피앤딩이다.
운명의 사슬에 사로잡힌자는 꿈틀대어 보아야 별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며...
언제나~ 늘~ 매사~ 무조건~ 감사하며~ 찬미 영광 드리며 남은 인생 살아보고자 한다. 아멘.
- 2018년 2월21일 수요일...수산나 -
페루 쿠스코 시내 식당...외관...점심식사한 장소
페루 쿠스코 시내 식당...요리
식탁의 화병
식탁의 인형
벽의 액자
벽의 액자
식당 내부
빵과 와인
빵과 와인
3명의 악사
전통의상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