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6일(월) 일기
제목: 분노복 카페 바리스타 근무 5일째임에 감사!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3시 기상...^^
두 가지 일을 했다.
첫째는 판노복 카페 바리스타 봉사(9시~12시)
둘째는 분노복 카페 바리스타 근무(13시~17시)
8시30분, 집앞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시진핑 앞에서 카풀을 해서...
편안하게 판노복에 출근(?) 할 수 있었다...ㅎㅎ...
그런데...펀안해서일까?
지인카톡방 6곳에 글이미지음악 전송하는 루틴을 깜박 잊었다...ㅠㅠ...
판노복 카페 바리스타 봉사하는 팀원의 생활이 각자 바쁘다...ㅋㅋ...
결석할 경우를 대비하여 한명을 보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지인을 봉사요원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전화를 걸으니 흔쾌히 허락하여...오늘 첫 봉사를 했다.
지인이 함께 봉사하게 되어 기쁘다...ㅎㅎ...
평소보다 1시간 일찍 판노복 바리스타를 끝내고...분노복으로 이동했다.
판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정자역 하차...2번출구에서 걸어서 분노복에 도착했다.
13시~17시, 분노복 카페 바리스타 근무...^^
2명이 근무하므로 정신없이 바빴다.
음료수 쿠폰을 사용하는 고객 15명이 동일(?) 시간대에 주문하므로...특별히 더 바빴다.
조용히 차례를 기다려준 쿠폰 손님들에게 감사하다...ㅎㅎ...
오늘로써 분노복 바리스타 근무 5일째...^^
조금씩 일이 능숙해짐에 감사하다...ㅎㅎ...
유능한 바리스타 요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한다...^^
- 2023년 2월7일(화) 4시...수산나 -
<매혹의 명화를 모으다, 예술의 도시 빈> 안내문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가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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