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11일(월) 일기]
제목: 대기로 되어 있던 성지순례가 신청이 가능해져 감사!
연중 제23주간 월요일...제261 기도일...^^
5시30분 기상...^^
(아침 묵상)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면...
고발하려고 벼르는 '바리사이와 율법학자 등'에게 일갈하십니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법과 규정을 명분으로 남을 옭아매려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사랑으로, 하느님의 뜻으로 지혜롭게 살게 하소서. 아멘.
판노복 카페 바리스타 봉사(9시~13시)를 했다.
오늘 판노복 프로그램 신청일이다.
9시 오픈하자마자 프로그램 접수봉사자 아이스아메리카노 20잔 커피를 제조했다.
이후 계속 정신없이 바빴다..^^
한가한 것 보다는 바쁜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일했다....ㅎㅎ...
어제, 그제...1박2일 영천 와이너리 여행을 다녀왔다.
기행 일기를 간략하게 기록하고... 사진을 첨부해서 블로그에 업로드 했다.
어제 저녁, 23시30분까지...첫째날의 일기를 업로드하고...
오늘 오후, 5시30분~7시....둘째날의 일기를 업로드 했다.
일기를 업로드하고 있는데...순교자현양회에서 전화가 왔다.
대기로 되어있던 16일(토) 성지순례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ㅎㅎ...
8일만에 연락이 온 것으로 마음 속으로 포기했는데...기쁨 상승이다...ㅎㅎ...
16일(토) 약속을 안 한 것이 천만다행이다...
순례 목적지는 <부여 삽티성지, 도앙골>......입금 완료했다.
나와 동행하신 임마누엘 하느님
나의 매사를 예비하신 야훼이레 하느님
나에게 자상하신 전지전능 하느님
감사합니다.
- 2023년 9월11일(월) 19시30분...수산나 -
중국의 강남지방에서 온 이원(李元)을 만나 흙으로 부터 염초를 추출하는 방법을 배워 화약을 만드는데 성공
고려 말엽 1377년(우왕3) 화통도감을 개성에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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