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18일(월) 일기]
제목: 뜨랑카페 바리스타 근무를 하면서 백인대장의 품위를 지닐 것을 기도함에 감사!
연중 제24주간 월요일...제268 기도일...^^
5시30분 기상
(아침 묵상)
복음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백인대장의 세심한 배려와
겸손한 마음과
굳건한 믿음을 바라보며,
주님의 자녀답게 품위있게 살게 하소서. 아멘.
뜨랑카페 바리스타 근무(9시~13시)를 했다.
2023년 1월 중순부터 근무해서 어언 8개월이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 보다는 많이 익숙해진 기분이다.
레시피를 어느정도 외웠으므로...주춤하지 않고 제조할 수 있어 좋다...ㅎㅎ...
내일은 야유회를 간다.
세종수목원으로 갈 예정이다.
칠순나이에 시니어 바리스타 공동체에 가입해서
활동 하고...인연 맺고...즐겁게 생활할 수 있어 감사하다.
- 2023년 9월18일(월) 20시30분...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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