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6일(목) 일기
제목: 분당 나의 동네에서 모임을 가짐에 감사!
7시 기상...^^
(아침 복음 묵상) 6/6(목) [(녹) 연중 제9주간 목요일] 530(160)일 기도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오늘의 말·샘 기도>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르 12,31) 주님! 이웃을 남으로 보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 안에 있는 한 형제가 되게 하소서. 이웃을 타인이 아니라 내 자신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그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그의 기쁨을 내 기쁨으로 삼게 하소서. 사랑이 남에게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한 몸인 내 자신에 대한 사랑이 되게 하소서. 주님! 당신 사랑으로 새로 나게 하소서! 내 자신을 통째로 바꾸어 새로워지게 하소서! 주님!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사랑의 이중계명을 지키며 살게 하소서. 아멘. - 2024년 6월6일(목) 9시50분...수산나 - |
오늘은 현충일(공휴일)...^^
매일미사 복음은 사랑의 이중계명....'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에 대한 말씀이다.
오늘부터 카톡방 그룹성서 요한반... 강론2, 글1, 음악1개 배달을 중지한다.
2019년3월~2024년6월까지...만 5년3개월, 햇수로 6년을 배달했음을 감사드린다.
11명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 행복을 기원하며...아쉬운 마음을 달래본다.
오늘은 대명모임이 있는 날...^^
12시, 분당 ak프라자 7층 식당가 <크리스탈 제이드> 만남이다.
맛있는 점심식사 및 담소를 하고...
ak프라자 2층 밖으로 나와서...3-2마을버스를 타고 율동공원으로 이동했다.
율동공원 산책을 하다가...율동공원 엘카페에서 차담회를 가졌다.
나의 동네까지 진출한 대명회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차담회 경비는 내가 한턱 쏘았다...ㅎㅎ...
15시30분까지 대화하다가...
손주 돌봄이 있는 회원의 사정으로 일찍 귀가길에 올랐다.
나의 동네, 분당까지...먼 길을 마다않고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 2024년 6월6일(목) 19시50분...수산나 -
'단상.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608 일기]베란다의 화분정리를 하고, 쓸고 닦으니 기분이 좋아짐에 감사! (0) | 2024.06.09 |
---|---|
[240607 일기] 북산회, 동구릉 산책을 함에 감사! (2) | 2024.06.08 |
[240605 일기]'물냉면+만두국+김치찌개'로 석식을 배부르게 먹었음에 감사! (0) | 2024.06.06 |
[240604 일기]아이폰 측면버튼 클릭속도가 빠를 수 없음을 실감! (1) | 2024.06.05 |
[240603 일기] 기어들어가는 어조의 말을 삼가하기를 기도드림에 감사! (1) | 202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