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22일(토) 일기
제목: 시모터 성남누비길 1구간 점검을 하여 감사!
4시 기상...^^
(아침 복음 묵상) 6/22(토)[(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546(176)일 기도 복음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오늘의 말·샘 기도>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마태 6,33) 주님! 당신을 업신여기지 않게 하소서! 재물을 섬기느라, 저 자신을 섬기느라, 주인이신 당신을 업신여기지 않게 하소서! 제가 아니라 당신이 재물의 주인이요, 저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있다가도 없어질 것이 아니라 진정 있는 것, 이미 선물로 준 당신의 나라와 의로움을 찾게 하소서! 주님! 언제 어디서나 늘상 돌보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필요한 것을 모두 알고 계시고, 주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에 따라 순리대로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을 충실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 2024년 6월22일(토) 6시50분...수산나 - (사족) 오늘부터 나의 좌우명을 바꾸기로 했다...ㅎㅎ... "도전하라"에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로 바꾸기로 했다...ㅎㅎ... |
*4시~8시, 4시간 동안 <블로드6개, 나눔3개, 습관1개> 루틴 10개를 수행함에 감사!
특히 블로드를 하면서...
라오스의 의미화 흰색꽃 이름을 알게 되고...그동안 해외여행 중에 만났던...
<태국-플루메리아/멕시코-부겐빌레아/베트남-바우히니아(나비나무)
/라오스-불꽃나무(봉황목),헬리코니아(가짜극락조화), 무싸엔다 꽃>을 반추함에 감사하다...ㅎㅎ...
오늘은 성남누비길 1구간 점검일이다.
산성역 1번출구 밖. 10시30분 집합이다.
1명이 빠지고, 3명이 만났다.
코스는 <산성역~옥천약수터~불망비~조망쉼터>
비가와서 세명이 우산쓰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점검했다.
피톤치드가 물씬 나오는 숲길을 걸으니 기분이 좋다.
남문까지 가기는 먼 거리라 포기하고...불망비 못 미쳐서 원점회귀를 했다...ㅎㅎ...
산성역 근처 '가야 한정식' 에서 정식 코스요리로 점심식사를 했다.
나름 맛있게 먹고...커피타임을 가진 후 귀가했다.
회원 1명의 차로 카풀해서 편안하게 집에 도착했음에 감사하다.
14시~18시, 4시간 동안 보고서를 기록하여...
시모터 현장과제 파일로 제출했다.
과제를 완료하니 속이 후련하다...ㅎㅎ...
살아서 활동하고 있음에 무한 감사인사를 올린다...ㅎㅎ...
- 2024년 6월22일(토) 6시30분...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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