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6일(화) 일기
제목: 남대문시장 쇼핑으로 8천보를 달성!
6시 기상...^^
(아침 복음 묵상) 8/6(화)[(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제46일차 기도 복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오늘의 말·샘 기도>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 9,7) 주님! 말씀의 권능으로 저를 덮으소서. 구름 속에서 울려오는 당신 음성으로 저를 덮치소서. 제 자신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공간이요 장소가 되게 하소서. 저의 비천한 몸을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시키소서. 아멘. 주님! 예수님께서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하느님 아버지뿐이었습니다. 나도 세상 것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기면서, 예수님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나에게 필요 없는 것들을 하나하나 줄여나가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게 하소서. 아멘. - 2024년 8월6일(화) 7시30분...수산나 - |
모처럼 일정이 없다.
집에서 마음놓고 휴식을 취하다가...
오후 3시, 외출해서...남대문시장으로 갔다.
남대문시장이 유행의 메카인 것이 맞는 듯 하다.
새로운 제품 등이 많아 눈이 휘둥그레진다...
집에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에 취해 사고싶은 유혹을 느낀다...ㅋㅋ...
집에 있는 것을 버려야 할 생각에...
유혹을 느끼기는 하지만...구매를 하지 않았다.
배가 출출하므로...
<꽈배기, 팥도너츠, 고로께, 밤도너츠>를 4,000원어치 구입해서 먹었다.
팥도너츠가 제일 맛있다...ㅎㅎ...
귀가 길 버스정류장 앞 상가에서 치킨(6,000원)을 구입했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해서...석식으로 먹었다.
남대문시장에서 걸은 결과로 도보 8,000보를 달성했음에 감사하다.
오늘 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 2024년 8월7일(수) 2시30분...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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