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24일(화) 일기
제목: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형제와 자매! / 친지의 요양병원 방문!
5시 기상...^^
(매일미사 복음 묵상) 2024년 9월24일 화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95일차 기도 복음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오늘의 말·샘 기도>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루카 8,21) 주님! 저희가 당신으로 하여 모였고 당신으로 하여 함께 살아오니, 늘 당신 집 안에 함께 있게 하소서! 함께 있되, 당신 말씀을 귀 기울여 듣게 하소서! 귀 기울여 듣되, 순명하여 실행하게 하소서! 오늘도 저를 약하고 가난하게 하시어,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주님! 영적으로 형제인 사람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마태12,50), 그리스도를 맞아들이고 믿는 사람(요한1,12),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로마8,14),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사람(갈라3,26), 거룩하게 된 사람(히브2,11-12)입니다. 아멘. - 2024년 9월24일(화) 6시20분 - |
오늘 뜨랑카페 바리스타 근무(9시~13시)를 했다.
나름 성실하게 근무를 했다.
퇴근을 하여 귀가한 시각이 14시.
외출복을 벗고 침대에서 낮잠을 청했다.
새벽 3시에 잠이 들어 5시 기상...2시간 수면...ㅠㅠㅠ...
집 앞에서 베르 차 카풀 약속이 16시30분...^^
낮잠에 깊이 빠져 못 일어날 것 같은 위기감이 있다.
베르에게 문자를 보냈다.
16시30분, 내가 문자에 반응을 안 하면...전화를 해서 깨워달라고 부탁했다.
실제로 전화소리 덕분에 기상...베르 차 카풀을 했다...ㅎㅎ...
베르 차 카풀로 친지의 요양병원을 방문했다.
18시~20시....반찬과 과일을 선물하고, 친지와 대화를 했다.
귀가할 때는 교통흐름이 좋아 빠르게 왔다.
오늘 하루의 선물!
성실하게 살았음에 감사합니다.
친지의 쾌유를 기도 드립니다.
- 2024년 9월25일(수) 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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