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5일(수) 일상
제목: "편견 선입견, 시기질투, 고집을 부리지 않게 하소서."
5시 기상...^^
4일, 9일 모란장이 열린다.
어제는 4일이므로 모란장이 열리는 날이다.
집콕하면 심심하므로...모란장 쇼핑을 할까? 생각을 했는데...
집순이 기질이 발동하므로...가지 않았다...ㅠㅠ...
중학생 시절부터 발생한 집순이 기질이 까르마가 된 듯 하다...ㅋㅋ...
특별한 약속이 없는 날은 80%이상 집순이가 된다.
집휴하면서...
멸치볶음, 솔치(청어 새끼)볶음 요리를 하고...
쿠팡에서 실크스카프(65*190cm)를 주문했다...ㅎㅎ...
앉아서 세계 각국 구만리를 보고...쇼핑을 하므로 아쉬울 것이 없다.
오늘도 성실하게 아침 루틴 복음 묵상을 하였음에 감사하다.
어제의 복음 묵상은... “탈리타 쿰!” "일어나라!”
오늘의 복음 묵상은..."편견 선입견, 시기질투, 고집을 부리지 않게 하소서."
<2025년 2월5일(수) 다티 감사일기 >
1. 어제 집휴하면서 멸치볶음, 솔치볶음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서 감사합니다.
2. 어제 쿠팡에서 실크스카프(65*190cm)를 주문하여서 감사합니다.
3. 오늘의 복음 묵상..."편견 선입견, 시기질투, 고집을 부리지 않게 하소서." 기도를 하여서 감사합니다.
- 2025년 2월5일(수) 8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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