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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250204 일상]시니어바리스타-새로운 발령지에서 처음으로 하는 오전 근무

2025년 2월4일(화) 일상

 

제목: 시니어바리스타-새로운 발령지에서 처음으로 하는 오전 근무

 

어제, 2월3일이 입춘이다.

그런데, 봄을 시샘하는가? 날씨가 춥다...ㅋㅋ...

오늘은 더 춥다...ㅠㅠ...

 

어제 시니어 바리스타 오전 근무(8시~13시)를 했다.

새로운 발령지에서 처음으로 하는 오전 근무이므로 긴장했다.

서현동 집에서 6시50분 외출.

야탑역 지하상가에서 야채김밥(3,800원)을 구입했다.

야탑역 1번출구 나가서 코 앞에 근무지가 있어서 감사하다.

 

7시30분 근무지 도착.

카페 오픈 준비를 하고...재고 조사를 하고...

오시는 손님 맞이를 나름 성실하게 했다.

제조한 음료를 배달하는 활동은 처음 해본다...ㅎㅎ...

6층, 8층 등으로 배달했는데, 나름 재미있다..ㅎㅎ...

새롭게 하는 활동이라 흥미가 발동한 것 같다...ㅎㅎ...

 

<2025년 2월4일(화) 감사일기 >

1. 어제, 입춘....매일미사 복음 묵상 업로드 등 나의 아침 루틴을 꾸준히 성실하게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어제 시니어 바리스타 오전 근무, 새로운 발령지에서의 첫 오전 근무를 즐겁고 성실하게 하였음에 감사합니다.

3. 2월1일, 2일, 3일, 연일 미사 봉헌을 하였음에 감사합니다.

 

- 2025년 2월4일(화) 7시30분-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