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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250220 일상]삼송빵집에서 옥수수빵 구입하여 간식타임

2025년 2월20일(목) 일상

 

제목: 삼송빵집에서 옥수수빵 구입하여 간식타임

 

오늘은 시니어 바리스타 근무(8시~13시)를 하는 날이다.

서현동 집에서 7시 외출. 야탑역 도착했는데, 7시25분....^^

야탑역 지하 삼송빵집이 오픈을 했다.

반가운 마음에 옥수수빵 2개(5,200원)를 구입했다. 

근무하면서 파트너와 함께 나누어 먹을 예정이다.

파트너는 약식과 오렌지를 가지고 와서 나누어 먹었다...ㅎㅎ...

간간이 대화하고 간식타임을 가지면서...나름 성실하게 근무했다. 

 

귀가길에 다이소에 들러서 클렌징폼, 간편크로스백을 구입했다. 

간편크로스백은 핸드폰을 넣고 다닐 용도로 구입했다.

주머니가 없는 옷을 입을 때에 간편하게 핸드폰을 넣으려고 구입했다.

가볍고 착한 가격이라 구입했다...ㅎㅎ...

 

집에 도착했는데...약 5,500걸음이다.

8,000보 달성을 하기 위하여 집에서 일하면서 걸었다.

라댄연습, 거실과 주방의 청소기 청소. 물걸레질 청소 등으로 걷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거실과 주방을 이유없이 걸어서 간신히 8,000보를 넘겼다...ㅎㅎ...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서 200원 리워드를 지급받으니 뿌듯하다...ㅎㅎ...

 

오늘도 건강주신 하느님의 은총덕분에...

살아서 움직였음에 감사합니다.

 

- 2025년 2월20일(목) 23시30분 -

 

수원 해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