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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주구리 모임

작은 어주구리 모임(2012.1.27)- 옹달산 산행

 

<작은 어주구리 모임>

 

- 2012년 1월27일 금요일- 수내역 롯데백화점 공항버스정류장에서 오전 10시30분 만남

 

 

서판교 뒤의 옹달산을 2시간 걸려 천천히 산행하였다. 나무가 하얗게 눈가시발이 서려 있는 상고대 아니 설화를 연출하고 있어 깊은산에 올라온듯한 착각을 하면서 산을 올라갔다.

하산할때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어주어 마을이 가까워졌나 보다 하고 느끼게하는... 마치 우리가 깊은 산속에 들어갔다 나온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묘한 그런 산이었다.

서판교 아파트 주변의 리기다소나무 군락에서는 피톤치트 많이 나오므로 산소 샤워 열심히 해야한다고 걷고,  영산홍 군락의 화단을 보면서는 봄에는 "너무 예쁠거라면서...저 의자에 앉아 시 한수 지어야 겠다" 고 수다를 떨면서 걸었다.

추워서 그런지 카메라 사진 촬영이 잘 안되어 겨우 4장 뿐이었다.

서판교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가 점심식사하기 위하여 카렌스를 타고 이동했다. 5명 참석

운중동의 장모집 근처 장마을에서 한정식을 먹고 3층의 카페에서 커피 마신 후 퇴근시간 언저리 쯤 오후 4시10분쯤 일어나 귀가했다.

 

 

 

 

운중동(서판교) 옹달산 정상 상고대 아닌 설화의 모습이 제법 멋있다

 

 

 

 

성당 자매모임 뒷모습을 찍었다

 

 

 

운중동(서판교) 옹달산 정상 오솔길의 상고대 아니고...? 설화의 모습이 운치있다

 

 

 

운중동(서판교) 옹달산 정상의 설화맺힌 오솔길이 구름과 어우러져 깊은산에 들어 온 착각을  하게하는 묘한 곳이다

 

사진 · 글 : 수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