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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알뜰살뜰·고도원편지

2012년7월22일(일) 시기질투는 어디에나 /질투꽃말(시클라멘-얼레지-노란장미) 6장

시기질투는 어디에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복을 받기 때문에 좋은 일을 끊임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일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환영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고 미움을 사기도 합니다. 아무리 어진 사람도 미워하는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선한 일을 하는데도 선망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견제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봄비가 기름 같지만 행인은 그 진창길을 싫어하고 가을 달은 밝고 아름답지만 도둑은 그 밝게 비추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기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싫어하고 시기질투하며 심지어 미워합니다. 봄비처럼 꼭 필요한 것일지라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언제나 있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를 봐 주면 좋으련마는 눈엣가시로 보았습니다. 그들은 기득권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사람, 사촌이 땅을 사면 배를 앓는 사람이었습니다. 막무가내로 대드는 사람에게는 한 숨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도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며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넉넉함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남이 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면 게을러서이고,
내가 시간이 걸리면 철두철미하기 때문이다.
남이 일을 하지 않으면 게을러서이고, 나는 바뻐서이다.
누가 하라하지 않는데 하면 월권이고, 나는 진취의 기상이 있어서이다.
남이 강력한 주장을 하면 그 사람은 고집스러운 것이고,
나의 경우는 단호한 의견발표이다.” [출처]굿 뉴스

 

 

시클라멘~ 붉은색 꽃의 꽃말~ '질투'...^-^

 

시클라멘~ 붉은색 꽃의 꽃말~ '질투'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염려가 됩니다.'...^-^

 

얼레지...꽃말이 '질투', '바람난 여인'...^-^

 

얼레지...꽃말이 '질투', '바람난 여인'...^-^

 

노란장미 '란도라'~ 꽃말...'질투'

 

노란장미 '란도라'~ 꽃말...'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