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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베를린(2013.1.30)

영화 베를린

 

팸플릿

총 4장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는 그의 아내 연정희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동명수의 협박 속에서 연정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그녀를 미행하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쫓는 이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2013년,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모든 것은 처음부터 잘못되었다
2013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 Prologue ]

“냉전 시대 베를린 길거리의 10명 중 6명은 스파이였다고 한다.
냉전 시대가 끝나고 지금도 여전히 그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시대의 비극이 남아 있는 그 곳 베를린에서
자신을 감추고 살아가는, 그만큼 비밀스럽고 위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 류승완 감독-




[ Hot Issue ]

하정우-한석규-류승범-전지현! 이보다 더 화려할 수 없다!
류승완 감독 “캐릭터에 완벽하게 맞는 배우 4명 캐스팅은 매우 행운”

2013년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베를린>이 개봉 전부터 역대 최강의 캐스팅으로 한국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를린>은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기로 인정받은 4명의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 출동하여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추격자>,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러브픽션> 등으로 흥행 승부사 자리에 오른 하정우가 일명 ‘고스트’라 불리는 비밀 요원 ‘표종성’ 역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와 화려한 액션연기로 영화 팬들을 찾아온다. <쉬리> 이후 14년 만에 국정원 요원 ‘정진수’ 역으로 컴백하는 한석규는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대체 불가능한 실력파 배우 류승범은 냉혈한 포커페이스 ‘동명수’로 등장, 오로지 배우 류승범만이 소화할 수 있는 신선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2012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도둑들>의 헤로인 전지현은 이중 스파이로 몰리는 통역관 ‘연정희’로 등장해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대한민국 배우들이 총 집합된 <베를린>은 역대급 최고의 캐스팅으로 이들 4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이 영화의 주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한편 영화 <베를린>의 류승완 감독은 “캐스팅이 무척 만족스럽다. 내가 생각했던 캐릭터에 완벽하게 맞는 배우들이 모두 캐스팅이 된 것 같아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강도 높은 액션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네 배우와의 작업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 팽팽한 연기를 펼치는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베를린>은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며 2013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액션 무비의 1인자’ 류승완 감독의 귀환
<부당거래> 이후 3년 간의 기다림 끝에 탄생한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베를린>!

액션 장르에 있어 단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류승완 감독이 2013년 상반기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베를린>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충무로에 혜성같이 등장한 그는 이후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짝패>, <부당거래> 등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남을 개성 강한 액션 영화를 만들어 왔다.

액션 연출에 있어 자신만의 독자적인 시선과 날카로운 표현력으로 ‘액션 무비의 1인자’라 불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감독으로 자리매김 해온 류승완 감독! 그가 이번에는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텔링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스케일의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베를린>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국제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이라는 당대 최고의 배우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아내며 전에 없던 한국형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베를린, 라트비아 등에서 한 달여에 걸쳐 진행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화려해진 액션 씬들로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킬 것이다.

매번 스타일리쉬한 액션에 밀도 높은 스토리, 새로운 연출력을 더하며 액션 장르의 대표적인 한국 감독으로 불리는 류승완 감독은 영화 <베를린>을 통해 <부당거래> 이후 그의 흥행 대표작을 교체하며 한국 영화사에 괄목할 성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와 최고의 만남!
한국 영화 사상 최강의 스탭진! 베를린을 위해 뭉쳤다!

류승완 감독, 정두홍 무술 감독, 최영환 촬영 감독, 조영욱 음악 감독! 이른바 한국 영화 사상 최강의 제작진이 뭉쳤다! 덕분에 영화 <베를린>의 촬영 현장은 그 어떤 영화 촬영 현장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

액션 영화의 1인자 류승완 감독을 필두로 전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액션 디렉터’ 정두홍 무술 감독과 <도둑들>부터 <타짜>, <전우치>, <범죄의 재구성>까지 역동적인 동작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시각의 마술사’ 최영환 촬영 감독, <올드보이>를 시작으로 <친절한 금자씨>,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부당거래> 등 한국 영화 OST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조영욱 음악 감독까지, 각각 분야는 다르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최정상의 톱클래스 스탭들이 뭉친 것이다. 덕분에 영화 <베를린>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들의 명성만으로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 네 사람은 지난 2010년 <부당거래>에서도 최고의 시너지를 과시하며 흥행을 이끌어냈던 장본인으로 촬영장에서 서로 눈빛만 보아도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그간 감각 넘치는 액션과 깊이 있으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류승완 감독. 이번 영화 <베를린>에서는 전세계 최초라 할 수 있는 격술을 비롯해 시원시원하고 파괴적인 액션은 물론, 타 액션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선 굵은 스토리까지 갖춘 새로운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도전에 최근 <지 아이 조2>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으며 글로벌 액션 스타로 자리잡고 있는 정두홍 무술 감독과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역동적인 액션을 자유자재로 담아내는 최영환 촬영 감독, 굵직한 영화를 도맡아 오며 한국 영화 음악계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조영욱 음악 감독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이다.

최고와 최고의 만남! 충무로 최강 스탭진의 만남으로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베를린>은 2013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독일 베를린, 라트비아 리가에서 장장 두 달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이국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액션의 진수를 느껴라!

영화 <베를린>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그 묵직한 분위기를 더하는 요소 중 하나는 단연 해외의 이국적인 풍경이다. 류승완 감독은 “냉전 시대를 거친 후 그 시대의 비극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베를린을 배경으로 비밀스러운, 자신을 감추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도시에서 무언가를 하게 된다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베를린을 영화의 배경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석규는 “<베를린>의 대본을 받아 보고 이 영화는 꼭 베를린에서 찍어야만 하는 영화”라고 말할 정도로 베를린이라는 도시는 4명의 비밀 요원과 그들을 둘러싼 국제적인 음모와 배신이라는 스토리가 꼭 맞아 떨어지는 공간이 된다.

실제로 독일 베를린과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두 달에 가까운 기간 동안 해외 로케이션촬영을 진행, 영화의 스케일감과 웅장한 분위기를 더하며 영화 속 또 하나의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영화 속 주요 액션장면으로 오프닝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베를린의 웨스틴 호텔 액션 씬, 하정우의 숨막히는 차량 액션 씬을 볼 수 있는 브라덴부르크 광장, 그 외 하케셔마크트 벼룩시장, 오펜바움 다리 등의 이국적인 풍경은 액션의 스케일감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며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 모든 해외 촬영을 위해 <베를린> 팀은 현지 프로덕션 팀과 사전에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프리 프로덕션 과정에서 철저하게 공간을 구성하고 거기에 맞는 액션 컨셉을 만들며 그 어느 때보다 영화의 배경과 그에 적합한 액션을 맞추는데 중점을 뒀다. 두 달 가량의 촬영 기간 동안 이어진 해외 촬영을 통해 언어의 장벽과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장벽을 이겨내고 이국적인 배경으로 한 화려한 액션의 진수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거대한 국제 도시 베를린의 웅장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살아가는 4명의 비밀 요원들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담아내는 영화 <베를린>은 이국적인 풍경으로 영화의 볼거리를 한 층 풍성하게 만들며 관객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출연 & 스탭

감독

류승완 류승완 평양성(2011), 해결사(2010) 100자평 쓰기

주연

하정우 하정우 표종성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한석규 한석규 (Han Seok-Gyu) 정진수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류승범 류승범 동명수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전지현 전지현 (Gianna Jun) 련정희 역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출연

이경영 이경영 (Kyeong-yeong Lee)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최무성 최무성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곽도원 곽도원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김서형 김서형 (Kim Seo-Hyung)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배정남 배정남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특별출연

명계남 명계남 명대사 쓰기 100자평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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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의 사소한 취향] 하정우가 ‘대세’인 이유

[중앙일보]입력 2013.02.22 00:46 / 수정 2013.02.22 01:08

이영희
문화스포츠부문 기자
설 연휴에 영화 ‘베를린’을 본 후 하정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첩보액션물인 이 영화에서 북한 정보원 표종성을 연기한 그에게 새삼 반했거나 한 건 아니다. 단지 일종의 사회현상으로까지 여겨지는 세간의 ‘하정우 찬양’에 그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달까. 주변 여성들을 만날 때마다 질문하는 중이다. “근데, 하정우의 어떤 점이 좋아?”

 신기하게도 대답은 각양각색이다. 누군가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나 ‘황해’ 등에서 보여준 그의 ‘상남자스러움’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했다. 또 다른 이는 ‘멋진 하루’나 ‘러브픽션’의 찌질하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모습을 좋아했다. 어떤 친구는 현실감 있으면서도 ‘엣지’가 느껴지는 그의 외모가 맘에 든다 했고, ‘하정우 먹방’에 감화받은 한 여인은 “음식 맛있게 먹는 남자, 매력 있잖아” 한다. 혼란이 가중되던 중, 누군가 트위터에 올린 글을 봤다. “하정우는 여자들이 실제로 남자에게 요구하는 무언가를 갖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반응이 재밌다. “근데, 그게 도대체 뭐냐니까요?”

영화 ‘베를린’의 한 장면.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멋있는 남자배우는 많지만, 여자들의 각양각색 취향을 이렇게 고루 만족시키는 이는 하정우 외에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심지어 “콕 집어 이유를 말할 순 없지만, 그냥 끌린다”는 사람도 꽤 된다. 이는 ‘인간 하정우’의 타고난 매력일 수도 있고, “드라마 ‘히트’로 좋은 남자의 이미지가 굳어질까 봐 일부러 영화 ‘추격자’의 살인범 역할을 했다”(SBS ‘힐링캠프’)는 그의 영리한 선택 덕분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하정우는 ‘가까운 듯하나 잡히지는 않는 과대표 선배’의 이미지랄까. 유머러스하지만 때론 진지하며 가끔 나의 방황을 알아보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 ‘혹시?’ 하는 기대를 품게 만드는. 하지만 알고 보면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고, 과에서 가장 예쁜 언니랑 몰래 사귀고 있을 것 같은 그런 남자.

 하정우 집중탐구 기간을 거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여자들의 알쏭달쏭한 끌림과는 별개로 많은 남자 역시 하정우에게 호감을 갖고 있으며, 심지어 그를 꽤 만만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베를린’을 보고 나오는 커플관객 중 여자가 말했다. “하정우 정말 멋있다.” 이런 경우 “흥! 전지현은 여신이더라”는 남자친구의 응수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 그런데 남자의 반응은 이랬다. “그치. 근데 나랑 좀 닮지 않았냐? 하하.” (울화를 참는 듯한) 여자친구의 답이 걸작이었다. “음, 그러고 보니 쌍꺼풀 없는 거랑 여드름 자국이 좀 닮았나?”
이영희 문화스포츠부문 기자

 

2013년 1월30일 수요일- 장지역 NC백화점 10층 CGV 오후 1시50분- 베를린 관람

 

류승완 감독의 동생이 류승범...너무나 잔인하게 나온다...기차간에서 소매치기범을 화장실에서 죽이는 류승범 첫 등장 장면은 끔찍하여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그 소매치기범은 재수도 없지...하필이면 대~단히 집요한 냉혈한의 지갑을 훔쳤으니 말이다...ㅋㅋ...^-^

 

베를린 주재 북한대사관에 근무하는 비밀에 싸인 통역관 연정희(전지현 )와 고스트 요원 표종성(하정우)은 부부관계이고...전지현은 임신한 상태이다...피도 눈물도 없이 베를린 북한대사관을 삼키려고 북한에서 출두(?)한 동명수(류승범)의 음모에 위험에 빠지게 된다...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지고...전지현은 베란다 밖 난간에 매달려 도망하다...잡힌다...인질로 잡혀버린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하정우는 전향하여 국정원 직원 한석규와 함께 류승범의 소굴(?)로 자진 출격(?)해 또 다시 액션씬... 결국 전지현은 갈대밭에서 피를 흘리다 죽는다...전지현이 정말 예쁘고 매력적인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ㅎㅎ...^-^

 

국정원 직원 정진수(한석규)는 여기저기 좌충우돌하면서 조직의 논리에 적응 못하는 한심(?)한...그러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캐릭터로 나온다...하정우 몸은 대단히 날래다...대역을 어느 수준까지 썼는지 잘~ 모르겠다...ㅎㅎ...^-^

 

특히 자동차를 쫓아가는 차량액션씬이 백미인데... 브라덴부르크 광장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남자들이 보면 실감나게 보았으리라...ㅋㅋ...^-^

 

완전 액션 영화...액션 80%에 약간의 줄거리 20% 가미된 영화...깨지고 부서지고 피 흘리고 죽이는 장면들이 현실생활에서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이유에서 나로서는 공감도가 떨어져 불만이지만...개인적으로 액션영화를 좋아하지 않음....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했을...볼~ 만했을 영화라고 생각한다...ㅎㅎ...^-^

 

- 2013년 1월31일 목요일...수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