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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2013.8.1.목)/2012년 8월8일 분당 탄천변 식물 10장

2013-07-31 오전 7:50:42조회수  318추천수  5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저자 : 스테판 M. 폴란(Stephen M. Pollan) 


 

1. 나이 걱정 ;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혜가 된다.
분노는 수그러들고 마음은 넓어진다.
 시간의 힘을 긍정적으로 보고 그 흐름을 즐기면 인생은 자연히 행복해진다.
 오히려 시간의 흐름을 부정적으로 보고 역행하려 애쓸수록
삶은 고달파지고 행복은 멀어진다. 




2. 과거에 대한 후회 ; 지난 일을 대할 때는 Cool해져라.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고 덧칠이 된다.
 
지난 일로 화를 내고 후회할수록 현재의 삶만 피곤해질 뿐이다. 
지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거를 떠나보내는 것이다. 
용서와 사과는 좀더 즐겁고 충만한 삶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다른 이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우리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인다면
우리가 꿈꾸는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 




3. 비교함정 ; 남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

우리는 크고 작은 일에서 수십 가지 방식으로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한다. 
돈을 얼마나 버는지, 얼마나 큰 집에 사는지,
자동차가 얼마짜리인지, 인맥이 얼마나 넓은지,외모가 얼마나 잘났는지 등. 
우리는 각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지만,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스스로 낙오자라고 생각해서
 열등감을 느끼고 불행해지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말고,
나와 나 자신을 비교해야 한다.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 삶에 충실할 때
자기 인생에 만족할 수 있다.
 




4. 자격지심 ; 스스로를 평가절하 하지 말라.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성공한 사업가, 인기 연예인, 부유한 사람들도 스스로를 비하하고 평가절하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타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관대하면서
스스로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엄격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관대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냉혹해질 필요도 없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무엇보다 정당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지나치게 겸손할 때는
도리어 인간관계에 해를 입을 수 있다. 




5. 개인주의 ; 도움을 청할 줄 알라.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다른 이들이 자신을 도와주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둘 다 틀렸다.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개인주의가 만든 착각일 뿐이다. 
도움을 주고받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므로 부끄러워할 일도, 거절할 필요도 없다. 
크건 작건 도움을 청하면 삶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도움을 청할 의지만 있다면 기회는 무궁무진하게 열려 있다. 




6. 미루기 ; 망설이면 두려움만 커진다. 

우리는 크고 작은 일에서 가끔 또는 수시로 행동을 취하거나 결정을 내리기를 망설인다. 
그 이유는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거나 ‘실패’가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망설임은 두려움을 붙잡아두고 고통을 가중시킬 뿐이다. 
망설이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삶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에게 실패를 허락하는 것이 성공을 허락하는 것이다. 




7. 강박증 ; 최고보다 최선을 택하라.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아
최고의 연봉과 지위를 보장해주는 직업을 원한다.
 건강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아 몸짱이 되기를 원한다. 
아이들이 착한 것으로는 부족해 좋은 대학에 가길 희망한다. 
뭔가 부족하면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최고만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욕심을 조절하고 관심 분야를 다양하게 분산시켜야 한다




8. 막연한 기대감 ; 미래를 만드는 것은 현재다. 

미래는 새로운 직장을 얻거나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거나
기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희망과 꿈과 목표를 모두 미래에 건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환상에 불과하다.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언제까지나 가능성으로 남아 있다. 
미래에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면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다.
미래를 위해 계획하되 미래를 위해 살지 말라. 
오늘은 리허설이 아니다.
오늘이 우리가 사는 삶이다.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다음과 같은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이라고 한다...ㅎㅎ...^-^

 

<1.나이걱정... 2.과거에 대한 후회... 3.비교함정... 4.자격지심... 5.개인주의... 6.미루기... 7.강박증... 8.막연한 기대감>

 

ㅜㅜ...나에게 8가지 모두~다 있다...그러면 내 인생은 축복이 아닌 저주(?)...ㅠㅠ...^-^

 

ㅠㅠ...어찌 하오리까?...  다음과 같은 8가지 저주에 대한 해결방안이 나와 있다...ㅎㅎ...^-^

 

<1.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마라... 2.지난 일을 대할 때는 쿨해져라... 3.남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집중해라... 4.스스로를 평가절하 하지마라...5.도움을 청할 줄 알아라...6.망설이면 두려움만 커진다...7.최고보다 최선을 택하라...8.미래를 만드는 것은 현재다>

 

꼼꼼하게 한번 따져보자...나 자신에게...ㅎㅎ...^-^

 

1.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마라...이게 어디 마음먹은 대로 되냐구요...손가락 근력이 약해져 보자기나 비닐봉지 끈도 제대로 못 풀지...신경이 약해져 설거지 할 때면 접시 떨어뜨리는 실수하지...눈도 잘 안 보여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느라 한 템포 늦지...계단 오를 때 가끔 무릎 아프지...잠깐이라도 뛰면 숨도 가끔 차지...거울보면 쪼글쪼글 호호할머니가 보이지...의심도 많아져 자꾸 되묻고 되묻는 나를 내가 발견하지...이렇게 내 마음대로 내 몸이 잘~ 안 움직여져...저절로  서러운 마음이 들어 엉엉 울고 싶은데....어떻게 슬퍼하지 말라고 할 수 있냐고요...너무 잔인한 처사 아닙니까...차라리 엉엉 울라고 하면 위안이 되겠습니다요...ㅠㅠ...^-^

 

2.지난 일을 대할 때는 쿨해져라...과거에 대한 후회?...과거에 대한 후회를 어찌 안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을 선택했다면 벼락부자가 될 수 있었을 텐데...이렇게 처신했다면 지금쯤 출세했을텐데...가끔은 후회하고 반성도 한다...그러나  나이들어 사회활동을 안 해서인지...나를 화나게 하거나 분노하게 할 만한 자극 자체를 별로 받지 않는다...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시집 안 간 딸 둘만 두고 있는 상태이므로...가정생활에서도 역시 자극이 별로 없다...따라서 과거는 희미한 옛그림자 상태로...과거의 후회 등은 무의식 깊숙히 가라있는 듯 하다...쿨하게 떠나보낸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ㅎㅎ...^-^

 

요즘은 기이하게도 지난 일에 대해 덧칠하고 미화시켜 스토리텔링하고 있는 기묘한 나를 발견한다...혹시나 구닥다리 케케묵은 것을 좋다고 고집하는 옹고집 노인의 증세발현 조짐이 아닐런지... 오히려 그것이 염려가 될 지경이다...ㅎㅎ...^-^

 

 3.남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집중해라...비교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이 비교함정에 헤어나기는 정말이지 어려운 둣 하다...왜 이리 잘난 사람들이 많은지...돈 많은 사람도 많고...예쁜 사람도 많고...번드드르 말 잘하는 사람도 많고...노래 잘하는 사람도 많고...가끔은 하느님께 원망한다...한가지라도 특출난...빼어난 재주 한가지만 주시지...나를 왜 이렇게 낳으셨냐고...이쁘지도 않지...말도 못하지...노래도 못하지...노래를 듣을 줄 아는 음감도 없지...부모님 재산도 없어 유산상속도 못 받았지...오히려 부모님 생활비, 용돈 드리느라 재산형성도 남들보다 더디고 힘들게 했지...아니면 끈질긴 인내심이라도 주시던지...ㅠㅠ...끝없는 슬픔이다.....

 

성장기 자랄 때도 이놈의 비교의식 때문에 열등감에 치여 살았는데...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이르러서도 비교함정 수렁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한다...그래도 젊을 때는 그들과 언젠가는 똑같아지리라는 희망이라도 있었는데...노년이 된 지금은 그 희망도 없다...그저 현실에 타협해야 하는 길이 존재할 뿐 이다... ㅜㅜ...

 

중고등학교 시절...욕심(?) 많은 내가 마음 먹은대로 무언가 되지 않아 심통(?)이 날 때면...대학교 2학년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ㅠㅠ...^-^

"위를 보지말고...아래를 보고 살아라!" 하던 말씀이...아래를 보고...여기까지라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며...남이 아닌 나의 삶에 집중하며...그들과 같지않음에 나의 보물이 있다는 믿음으로...정진한다면 하느님의 뜻이 나에게서 이루어지는데 한 몫하지 않을까 싶다...ㅎㅎ...^-^

 

4.자격지심...스스로를 평가절하 하지마라...이것이 나의 가장 약한 취약점...아킬레스건이다...왜 이런 성향이 되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성장기 가정환경 때문이 아닐까 싶다...그 당시에 일류초등학교 였던 수송초등학교를 졸업하여...입학시험을 거쳐... 일류급인 숙명여중고를 다녔는데...이때 형성된 것이 아닌가 싶다...ㅠㅠ...^-^

 

수송초등학교 6학년 때는 점심시간이면 따끈한 도시락를 나르는 치맛바람(?)엄마들도 꽤 있었고...교실 앞에 수업이 끝날 때면 이들 치맛바람(?) 엄마들이 매일 교실 앞에 진을 치던 시절이었다...방과 후 아이들은 과외학습 받는 것이 다반사 였고,  기숙하며 과외를 받던 아이들도 많은 시절이었다...그러나, 나는 과외 한번 받은 적이 없었고...엄마가 선생님을 만나러 온 적도 단 한번이 없었다...중학교 입학원서를 쓰기 위해 아버지가 단 한번 왔을 뿐 이었다...ㅠㅠ...^-^

 

숙명여자중학교에 입학했을 때...70여명 우리 반에서 과외 안 받은 학생은 나하고 '김선분'이라는 학생 오직 2명 뿐 이었다...ㅠㅠ...^-^

경제적으로 보다 풍요롭고 화려했던 그들의 생활에 비해 못 미치는 나의 궁색함에서 비롯된 결과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ㅠㅠ...^-^  

 

그나마 과외 한번 안 받고 숙명여자중학교에 입학하는 공부머리(?)는 주셨다는 사실에 유념하여...

지나친 자기비하나 겸손은 도리어 인간관계에 해를 미칠 수 있다고 하니...

끊임없이 공부하고 성찰하여...단단한 내공을 가진...마음의 근육이 탄탄한 나로 성장하여 성숙한 이로 거듭나는 사람이 되도록 공부해야 하겠다...ㅎㅎ...^-^

 

5.개인주의...도움을 청할 줄 알라...이것도 내가 잘~ 못하는 것이다...나는 실로 혼자 잘~ 논다...초등학교 때도 연필, 지우개 같은 문구류 빌려 달래기를 꺼려했고...목욕탕에 가서도 "등 좀 같이 밀자."는 소리가 목구멍에서 안 나와 등을 안 밀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결혼 후 집들이 할 때도 남들은 전골용 전기후라이팬이나 그릇 등을 서로 빌려 달래서  손님잔치를 하건만...나는 그 소리 하기 싫어서 싼것이라도 필요갯수 만큼 내것으로 무조건 다 사들이는 경향이 있었다...ㅎㅎ...^-^

 

내가 생각해도 별나서...내 스스로 합리화 하기를 '개인주의'가 발달했다는 서울 깍쟁이 순 서울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분석을 내린 전력도 있다...ㅎㅎ...^-^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므로...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으며...크고 작건 도움을 청하면...삶에 변화가 생기며 지금까지 할 수 없던 일을 하게 되며 무궁무진하게 기회가 열린다고 한다...한번...늙었지만 남은 여생이나마 시도해 볼까?...ㅎㅎㅎ...^-^

 

6.망설이면 두려움만 커진다...미루기...이것 또한 나의 '아킬레스 건'이네...나의 경우 '미루기'의 선수다...요즘은 나이먹어 더욱 '미루기'의 선수가 되었다...아예 시도조차 안한다...옛날엔 혼자 몰래 저지르기도 했는데...요즘엔 남편과 매사를 의논해야 하니...남편이 'NO'하면 아~무것도 못 한다...얼마전 1건의 계약을 시도하고자 했는데...남편이 결사반대이다...하고싶은 것을 못해...그 스트레스에 얼마나 심통이 났던지...일주일 이상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ㅠㅠ...^-^

 

환갑이 된 지금은...실패를 하면 만회의 시간이 별로 없을 뿐 아니라...실패 후 몸까지 상할까 저어되어 시도조차 안하려 하고...체력도 딸려서인지...매사 귀찮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씨 뿌리는 작업(?) 자체를 안 한다...오로지 그동안 길러서 거둔 수확물(?)이나마 잘~ 보존하는데 마음의 안위를 찾고자 한다...ㅎㅎ...^-^

 

7.최고보다 최선을 택하라...강박증...이것은 비교함정에서 비롯되는 강박증이 문제가 될 듯 하다...최고의 것을 모델로 하여 닮기위해 뛰는데...그 최고의 것이 하느님나라에서 최고의 것이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하다...최고로 올라갈 수록 상급을 하느님한테서 받을 것이므로...행복해지고 평화로워 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ㅎㅎ...^-^

 

단지 세상에 속하는 세속적 기준으로 나열된 것에서 최고의 것을 이루려고 할 때...그 모델에 도달하지 못하는데에서 강박증이 발생할 듯 하다...이때는 회심이 필요하다...하느님 나라를 찾는 작업...하느님의 뜻을 찾는 작업...하느님 목소리를 듣는 작업이 필요할 듯 하다...ㅎㅎ...^-^

 

8.미래를 만드는 것은 현재다...막연한 기대감...이것은 나에게 8가지 '저주' 라고 했던 것 중에서 그래도 가장 축복이라고 할 수 있는 강점이다...ㅎㅎ...^-^

'막연한 기대감'은 언감생심 가져본 적이 없다...로또복권 한장 사 본 적 없고...어쩌다 길에서 돈이라도 주울라치면...그 돈의 2~3배 뺏어가시는 인생역정(?)을 경험한터이라...절대 공돈은 바라지도 않고 도박성의 취향도 없다...ㅎㅎ...^-^

 

'생활력이 강하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지금은 필요없는 일이 되었지만 결혼초에는 비닐봉지, 노끈, 보자기, 박스 등도 아까워 모두 모아 정리하였고...현재도 남은 음식 버리기는 함부로 하지 않는다....ㅎㅎ...^-^

 

'막연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없다는 것...따라서 나의 분수를 내가 잘 안다는 것...그래서 내 분수에 알맞는 처신을 현실에 맞추어 살았다는 것이...그나마 나의 8가지 저주 중 가장 버리기 쉬운 1가지 '저주' 여서...이렇게 나마 축복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ㅎㅎ...^-^ 

 

- 2013년 8월1일 목요일...성 알폰스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일...오후 4시...수산나 -

 

 

 

 수크령 군락...분당 탄천변...2012년 8월8일...^-^

 

큰달맞이 꽃...분당 탄천변...2012년 8월8일...하트모양 잎은 박주가리 덩굴의 잎 입니다...^-^

여름은 덩굴식물이 극성(?)을 부리는 계절 입니다...ㅎㅎ..^-^

 

박주가리꽃...분당 탄천변...2012년 8월8일...덩굴식물 입니다...ㅎㅎ...

 

미국나팔꽃...분당 탄천변...2012년 8월8일......이것도 덩굴식물...ㅎㅎ...^-^

 

둥근잎나팔꽃...분당 탄천변...2012년 8월8일......이것도 덩굴식물...ㅎㅎ...^-^

 

새팥...분당 탄천변...2012년 8월8일...이것도 덩굴식물...ㅎㅎ...^-^

 

참외...분당 탄천변...2012년 8월8일...이것도 덩굴식물...ㅎㅎ...^-^

 

나도개피......2012년 8월8일...^-^

 

미국실새삼...분당 탄천변...2012년 8월8일...기생식물로 노란색 실(줄기) 같은 모양입니다...^-^

 박주가리 덩굴식물과 가는잎쑥(?) 등을 노란 줄기가 칭칭 감아  못~ 살게 굽니다...ㅎㅎ...^-%

 

미국실새삼 꽃과 줄기...기생식물 입니다...분당 탄천변...2012년 8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