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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박물관·사당

한성백제박물관 - 풍납토성

 

한성백제박물관 입구

 

한성백제박물관...전시 및 시설 안내

 

풍납토성 안내문

 백제의 첫 왕성(위례성)이자 도성(한성)이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위례성의 위치에 대한 설명과 일치.

1997년 이래 조사, 성벽은 너비 43m 높이 11m이상으로 추정...한강과 맞닿은 서족 성벽이 무너져서 지금은 전체둘레 3.5km 약 2.2km만 남아있다.

성안의 면적은 878,678㎡이며, 궁궐·도로·우물·창고 등의 흔적이 확인...성벽 바깥에는 큰 해자가 성벽을 둘러싸고 있다.

 

풍납토성 성벽 단면 안내문

앞의 전시물은 백제 초기 왕성인 풍납토성(사적 제11호)의 단면을 떼어(전사) 설치한 토층이다(2011년 발굴).

현재 남아있는 성벽을 기준으로 아랫변 43m, 윗변 13m, 높이 11m로 추정 복원하였다.

왼쪽이 안쪽 성벽이고 오른쪽이 바깥쪽 성벽이며, 성 바깥쪽으로는 해자가 있었을 것이다.

 

1차 성벽으로 표시한 부분은 가장 먼저 쌓은 것이며 차례로 2차성벽, 3차 성벽을 덧쌓았다. 교란층은 성벽이 무너지면서 흘러내린 흙이 쌓인 층을 말한다.

복원층은 원래의 성벽높이를 추정하여 표시한 층이다. 맨 아래쪽의 색깔이 다른 부분은 생토층이다.

 

1차 성벽을 쌓을 때 성벽보호를 위해 표면을 덮은 강돌이 안팎에 남아 있고, 3차 성벽을 쌓을 때 만든 기단석과 축대가 성 안쪽 바닥에 남아 있다.

1차, 2차 성벽을 쌓을 때 만든 배수로가 있고, 3차 성벽 배수로는 성벽 안쪽으로 더 들어간 곳에 있었을 것이다.

 

풍납토성 성벽 단면도

 

풍납토성 성벽 어떻게 쌓았나?

 

풍납토성 성벽 어떻게 지켰나?

 

풍납토성 성벽 축조 모형 1

 백제 초기 왕성인 풍납토성(사적 제11호)의 단면을 떼어(전사) 설치한 토층 모형이다(2011년 발굴).

현재 남아있는 성벽을 기준으로 아랫변 43m, 윗변 13m, 높이 11m로 추정 복원하였다.

왼쪽이 안쪽 성벽이고 오른쪽이 바깥쪽 성벽이며, 성 바깥쪽으로는 해자가 있었을 것이다.

 

풍납토성 성벽 축조 모형 2

1차 성벽으로 표시한 부분은 가장 먼저 쌓은 것이며 차례로 2차성벽, 3차 성벽을 덧쌓았다. 교란층은 성벽이 무너지면서 흘러내린 흙이 쌓인 층을 말한다.

복원층은 원래의 성벽높이를 추정하여 표시한 층이다. 맨 아래쪽의 색깔이 다른 부분은 생토층이다.

 

풍납토성 성벽 축조 모형 3

1차 성벽을 쌓을 때 성벽보호를 위해 표면을 덮은 강돌이 안팎에 남아 있고, 3차 성벽을 쌓을 때 만든 기단석과 축대가 성 안쪽 바닥에 남아 있다.

1차, 2차 성벽을 쌓을 때 만든 배수로가 있고, 3차 성벽 배수로는 성벽 안쪽으로 더 들어간 곳에 있었을 것이다.

 

풍납토성 성벽 축조 모형 4

 

 

 

 

 

경질무문토기-바리

 

'경질무문토기-바리'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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