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정부는 합법적으로 국민의 돈을 훔쳐가고 있다! - 우리가 갈수록 가난해지는 이유! ㅣ 지식퀸 외 5개(2020.2.15.토)

[유튜브]정부는 합법적으로 국민의 돈을 훔쳐가고 있다! - 우리가 갈수록 가난해지는 이유! ㅣ 지식퀸

안녕하세요. 지식퀸입니다.

보통사람들은 왜 막차를 되는지? 흙수저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정부는 합법적으로 어떻게 국민의 돈을 훔쳐가고 있는가?

돈은 정부에서 시작된다. 돈이란? 정부의 빚이다. 국가가 채권을 발행하고 중앙은행이 이 채권을 사줌으로서 최초의 돈이 생겨납니다.

국채 발행과 동시에 최초의 돈이 생겨난다..

정부가 돈을 마구 찍어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정부의 부채는 실질적으로 줄어듭니다. 반면에 예금자는 손해를 봅니다.

정부 부채 감소 예금자 손해...인플레가 발생한 후 돈 가치가 10%하락하면...국민의 돈이 정부의 국고로 이전합니다.

정부가 국민들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 이유?

대통령은 정치인입니다. 다음 선거에서 이기려면 유권자에게 달콤한 약속을 해야 합니다. 자산 가격이 오르면 보유세 세금이 오르지요,  

이런 정부에 맞서서 개인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브라운 스톤에 따르면 가짜 돈을 버리고, 부동산과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돈을 빌리는 사람이 이익입니다.

정부가 최초..다음이 기업...세번째가 개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인플레이션의 중반이후에 들어가서 거의 막차를 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자산투자는 인플레이션에 맞서는 정당한 헷지 수단!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 국민의 돈을 훔쳐가고 있습니다.

돈을 풀면 근로자들이 가장 손해를 보는 것을 정부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버블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늘 자산시장을 지켜보면서 큰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막차를 타는지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유튜브]돈없는 2030들이 흙수저 탈출하려면 꼭 알아야 할 재테크!! ㅣ MKTV 김미경 TV

홍춘욱 박종훈 이코노미스트과 함께 인터뷰.

이코노미스트 25년 생활...박종훈 경제쇼에 들어가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미경씨 딸이 이번에 결혼을 한다. 전세가 너무 비싸서 월세를 살아야 한다. 슬프다.

저희때만해도 취업이 잘되었다. 내집마련도 쉬웠다.

요즘 밀레니엄 세대는 취업이 안된다. 집값은 이미 올라서 살수가 없다. 그래서 고통스럽다.

부모보다 가난한 밀레니엄 시대...역사적 처음으로 가난한 세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덕후'가 될 수 밖에 세대를 이해해야 한다. 권장을 해야 한다.

저금리 시대에 밀레니엄 세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외화통장을 만드세요.

환율 1050원...한국과 중국 긴장 때 1240원...요즘은 1160원 정도다...국제감각이 있는 것이 밀레니엄 세대의 장점이자 언어능력이 있다. 우리 경제가 어려울 때 적금들듯이 달러를 사라!

2. 저금리 환경을 나쁘게만 보지말자. 금리가 1% 금리잖아요. 옛날에 14%시대 때는 대출이 죄악이잖아요. 1.8% 대출이 있었던 때가 있었죠. 20조 대출을 정부가 풀었어요. 금새 소진되었지요. 금리가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혹시 외환위가 또 올 수 있을까? 쉽지 않다. 차입 재테크를 할 필요가 있다. 레버리지를 활용해라! ...금리의 부담이 적은 시대다. 불황이 오면 환차익이 생긴다. 집을 사면 주거안정이 되어 좋다.

3. 상장지수펀드(인덱스펀드, ETF) 거래를 하세요.

주식이 싫어 하는 사람은 외국주식을 살 수 있어요. 시장을 이기는 펀드는 10% 미만...인덱스 펀드 가입은 꾸준하게 적립식으로 하세요. 미국의 채권형과 주식형을 반반식 가입하세요. 일정부분을 현금으로 저축하고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을 적립형으로 하세요. 30~40년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시작을 하세요.

밀레니엄세대의 저금리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성당 명강의]세번째 강의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하느님을 붙들고 살자-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ㅣ 가톨릭스튜디오

말씀과 찬양을 통한 치유 대잔치 <2013 회복> 세번째 강의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

게시일 2020.2.10...2013 회복...장소: 잠실 핸드볼 경기장

파티마 성모성지를 가는데, 한분이 안 오셨어요. 비행기 도착하기전 1시간 전에 왔어요.

멋지게 차리고 왔는데...여권을 안 가지고 왔대요...ㅠㅠ...

일찍 오면 여권을 재발급하는데...여권이 없어서 목포로 내려갈 수 밖에 없었어요.

멋지게 살다가 죽었어요. 베드로 성인이 "너 하늘나라 가는 여권이 있느냐?" 물었어요. 여권이 없으면 하늘나라에 못 가요.

마태복음에 슬기로운 처녀/미련한 처녀 이야기가 나옵니다.

미련한 처녀는 불을 밝힐 기름이 없었어요. 신랑이 올 때 통곡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최재용 신부님 어머니가 93세 때 돌아가셨어요. 명성왕후 3대손이었어요. 박해를 많이 받았어요. 용인성당 초대회장을 맡았어요.

어머니가 결혼 후 5년만에 아들을 낳았어요. 얼마나 귀하겠어요. 이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날, 아들신부가 병자성사를 주었어요. 아들을 보고 씩~ 웃더래요. 그러면서 세상을 떠났대요. 웃으면서 하늘에 간 이유를 저는 알아요. 93세에 신부 아들 손을 꼭 잡고 씩~ 웃으면서 죽을 수 있는거예요.

저는 어제...생태마을에 딸 5명이 왔어요. 검은 옷을 입고 왔어요. 어머니가 91세에 돌아가셨는데, 장기영 율리아이신데...레지오 하시고,,,구역장 하시고..딸 5명 모두 유아세례 하시고, 천주교 신앙으로 키우시고...묵주기도, 빛의 기도 하시면서 미소를 지으면서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하늘나라 갈 때에 웃으며 가는 것이 신앙생활 제대로 하는거예요.

남편이 죽을 때 수녀님을 불러달라고 했대요...당신 미쳤냐? 평생 절에 다녔는데, 스님을 모셔와야지. 왜 수녀를 불러오라고 하느냐....꿈을 꾸었는데...비행기를 탔는데 수녀님들이 모두 앉았는데...한 자리가 비었더라. 그래서 수녀를 불러달라고 한것이었어요.

요즘 현대인들이 너무 교만해져서 하늘나라 여권을 찢는 가슴아픈 일이 있어요.

거미가 먹을 것이 많다고 행복했어요. 하늘로 줄이 있는거예요. 왜 쓸데없는 줄이 있지. 그것을 끊었어요.

자기가 만든 끈을 모르고 그 끈을 끊어서 땅에 떨어져 밟혀서 죽었대요.

천주교 신자들을 데리고 왔더니 신자들이 1,000원을 내더래요. 그래서 천주교래요. 신부가 왔는데, 정치이야기만 해요. 마음이 안들어서 냉담을 해요. 미사가기 싫은 최고의 명분이 신부예요. 본당신부 마음에 들으면 보좌신부 미사에 가면 되잖아요. 옆 성당으로 가면 되고...명동성당으로 가거나...삼성산 성지성당으로 가도 되잖아요. 하느님 손을 꽉 잡고 살아야 되요. 이것 끊으면 내가 죽는다. 이 마음으로 살아야 되요. 레지오도 하고...제대봉사도 하고...성가대도 하고...이것이 하느님 손을 꽉 잡는 방법이예요.

고향의 성당으로 강의를 갔어요. 친구들이 모두 반대해요...그래도 강의를 갔어요. 강의 후 78세 된 아줌마가 와서 인사를 해요. 은이 엄마라고 소개를 해요. 친구의 엄마예요. 고왔어요. 하느님 믿고 사니까 그렇게 고운 것 같았어요. 언제나 변함없이 제대 주변에서 사는 저런 분들이 신앙인이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여기 계신분 들 중에 하느님이 정말 계신것인지 왔다갔다 하는 분이 많을거예요. 여기 계신 분중에 내가 태어난 날, 생일날 어땠는지 아는 분들 있어요. 생일날 마다 "엄마, 나 6월7일날 난거 맞아" 이렇게 물으면 되겠어요. 엄마한테 맞을거예요. 똑같아요. 하느님도 우리 생명을 빚어 만드신 주인이세요. 엄마 아빠가 있으니까 내가 있는거예요. 엄마 아빠가 나를 낳았다고 믿으니까 행복한거예요. 거미가 나무가지를 타고 줄을 내려와서 살았듯이 우리도 하느님 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믿어야 되요. 예수님 태어나기전 600여년전에 부처님 왔어요. 500여년전에 공자님 왔어요. 예수님은 역사 안에 이 세상에 왔다 갔어요. 베드로는 3년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베드로와 12제자가 온 세상에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한거예요. 265대 교황이 베네딕토 16세...현 프란치스코 교황이 266대예요. 우리의 하느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이예요.

우주만물의 기막힌 창조물을 보고 어찌 하느님을 믿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해서 쓴 책이 '상재상서'

칸트가 절대고독...사람은 무조건 착한 일을 해야 한다. 착하게 사는데, 이용당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악한 인간인데, 너무 잘 사는 사람이 많아요. 칸트가 고민을 했어요. 실천이성비판에서...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하느님이 있어야 된다는 글을 썼어요. 착한 일을 하면 하느님께 보상을 받아요. 악한 사람은 하느님이 벌을 주세요. 인간이 벌을 줄 생각을 하지 마세요.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 안에 머물러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머물러 있어요. 하늘에서 비가 오면 돈이 3,800억이 쏟아지는거래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반말 안 해요. "빗님 오시네" 감사하는 말을 해요. 여기 에어콘 틀었잖아요. 산들바람 불잖아요. 이것이 얼마나 비싼 돈이 들어갔겠어요. 산소호흡기를 할 때 36만원 들어요. 공기 마시고 사는 인생이 얼마나 비싼 돈이 들어갔겠어요.

2010년 4월6일에 위암수술을 했어요. 정가운데 암이 1,5cm가 생겼어요. 위로 아래로 5cm 잘랐어요. 위가 3겹이예요. 3겹을 십이지장과 연결했어요. 수술 후 2년동안 아팠어요. 이스라엘에서 저와 목사님을 초청했어요. 예수님은 갈릴레아에서 활동했어요. 3년동안 갈릴레아에 있었어요. 20일만 예루살렘에 있었어요. 갈릴레아를 가보니까 반은 천국이예요. 겨자꽃이 쫙~ 펼쳐졌어요. 겨자는 3m가 넘어요. 그래서 겨자씨 이야기를 한거예요. 예수님은 산길로만 다녔어요. 예수님은 넓은 길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볼산에 올라갔어요. 다보인다고 해서 다볼산이라고 한거 같아요. 길이 있고 돌밭이 있고 밭이 있어요. 성경에 나오는 길 이야기 3개가 모두 있어요.

3월경 갔는데, 밀밭이 쫙~ 있어요. 예수님이 가면서 곳곳에서 한 이야기를 제자들이 적은거예요. 막달레아 동네가 있어요. 그 동네를 못 찾았어여. 수도원에서 땅을 파다가 막달레 지명이 나온 것을 발견했어요. 염색하는 사업가...막달레나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가 예수님을 도왔잖아요.

1주일내내 이천년전의 예수님과 함께 가는 것 같아요. 산상설교 하는 곳에서 목사님이 기도를 하자고 했어요. 목사님이 "아~버~지~ 소리를 지르면서 통성기도를 하는거예요."...통성기도를 한 적이 없어요. 당황했어요...옆에서 조용히 기도를 했어요. 제자들과 함께 한 예수님을 느끼네요. 그러는데, 몸이 뜨거워지는 걸 느낀거예요. 30여분 목사님 기도하는데...그 옆에서 계속 뜨거운거를 느낀거예요...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그후로 1년이 지났는데도...안 아픈거예요.

파티마에 갔을 때...성모님, 저는 충분히 은총받을 건 아니까 은총 안 주셔도 되요...이런 기도를 하는 사람인데...그 날 목사님 옆에서 기도를 하다가 은혜를 받은거예요. 장기영 율리아 어머니도 딸들에게 성령에 취해서 묵주기도 성모기도 열심히 하라고 했대요.

문제는 뭐예요. 은혜를 받은 것을 까먹는거예요. 마귀가 유혹을 해요. 그래서 까먹는거예요. 신앙은 기억이고 기념이예요. 신앙은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억하고 기념해야 되요. 치유의 가장 좋은 방법은 웃는거예요. 저는 안수기도 안 해요. 이쪽 신부님은 치유의 은사가 있는데...저는 안수를 해도 아무도 쓰러지지 안아요...웃음...

어느 소아마비 환자가 내 강연을 듣다가 웃음이 나서 웃었대요. 발가락에 감각이 느껴지더래요. 지인 신부님이 "신부님은 손에서 치유의 기적이 나오지 않고, 입에서 치유의 기적이 난다."고 해주었어요. 웃으세요.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 이성례 마리아...최양업 신부님 부모예요. 3살짜리가 엄마 젖이 안 나와서 감옥에서 죽었어요. 배교하고 나왔어요. 자녀들이 동냥나간 사이에 다시 감옥으로 들어갔어요. 자녀들은 동냥을 열심히 해서 휘광이를 찾아가서 동냥한 돈을 가지고 가서 "우리 엄마 한번에 목을 쳐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휘광이가 밤새도록 칼을 갈아서 단번에 목을 쳤대요.  4명 자녀가 살아있었지요. 그 집안에서 신부가 9명, 수녀가 12명이 나왔대요.

자녀들에게 신앙을 잘 전해주어야 해요. 성지순례를 함께 가기도 하고...과달루페 성모님, 파티마 성모님 이야기 등, 다윗, 사울, 솔로몬 등 이야기를 해주어야 해요. 그래야 유태인처럼 대단한 사람들이 되는거예요.

하느님을 꽉~ 잡고 사는 사람들은 가슴에 여권을 가진 사람들이예요.

존 케일 신학자는 하느님을 골치 아플 때 먹는 아스피린 처럼 여긴다고 해요. 그러지 마시고...

끊임없이 기억하고 기념하고 기도하세요. 마지막 날 죽을 때, 씩~ 웃고 가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죽은 자의 데이터 부활, DATA 유령들/미래예보 Season 3 / 미래캐스터 황준원 ㅣ 미래채널 MyF

미래캐스터 황준원입니다.

VR공간에서 죽은 딸을 다시 만난다면?

데이터 유령들이란? 죽은 사람들의 데이터가 생전의 모습처럼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기술에 의해 죽은 자들이 부활...

가족들과의 피크닉 상황, 딸과의 소중한 수간, 추억을 360도 카메라로 찍어서 VR로 표현하면서 재생하고 복원.

VR다큐멘터리 방식...그 사람이 행동했을 것 같은 모습을 방영하는 것...

일본의 국민가수가 미소라 하베리가 30년전에 돌아가셨는데...그분의 음성, 행동을 흉내내어 신곡을 발표하게 했습니다.

퀸의 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가 노래하는 모습을 복원했어요. 기술발전에 의해서 정교하게 노래부르는 모습으로 되었지요. 

긍정적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 있었어요.부정적 반응이 보다 적었어요.

데이터유령을 비판적으로 바라본다면...인간은 죽어서 데이터를 남긴다. 데이터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죽은자의 죽을 권리, 잊혀질 권리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완벽한 부활이 있을 수 있을까요? MBC다큐는 가족들의 슬픔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애 비해 일본의 미소라 하베리의 경우는 엔까가수인데, 팝적인 AI라서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색했어요.

또한 그녀가 노래부를 때에 동적인 모션이 별로 없어서...다른 비슷한 동료가수의 모션을 입혔다고 해요.

페르소나...사회적 인격이 있는데, 어느 인격에 맞추어사 부활해야 하느냐? 문제가 있다.

인스타그램 등의 자료는 꾸며진 이미지다. 반쪽짜리 부활일 것이다. 그래서 감정적인 충돌이 일어날 것이다.

1998년 방영된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면 따라 죽는 것이 사랑하는거냐? 견디며 사는 것이 사랑하는거냐? 질문이 있었어요.

진정한 사랑은 미쳐버리는 것 아닐까?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대요.

여주인공 3명의 남자친구가 죽어요. 한 명은 죽은 남자의 환영과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와요.

죽은 자가 잊혀져야 하는데...잊혀지지 않을 때, 과연 남은자에게 도움이 될까? 생각해볼 문제이지요.

게임하면서 사람죽이면서 좋아하죠...

가상에 대해서 진지할 필요 없듯이 죽은 자에 대해서 진지할 필요 있는가?

기술적인 차이, 미디어의 차이...

모나리자의 죽을 권리 인정하지 않는 것...데이터를 초상권으로 인정한다면...모나리자를 추억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과거에 LP가 나왔을 때 저것처럼 반복되는 음악이 진정한 음악인가? 비판적 시각 있었어요. 직접 사람이 불러서 듣는 것만이 진정한 음악이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CD가 나왔을 때도 LP판의 독특한 매력이 었다고 비판적 시각이 있었어요. 기득권자가 새로운 시도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일수 있지요.

죽은자를 추모하는, 추억하는 새로운방식이라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겠지요.

데이터유령을 일반화된다면 어떨까?

비슷한 느낌으로 죽은 부모와 계속 대화를 한다면...죽은 가수가 계속 신곡을 발표한다면...죽은 배우가 계속 연기를 한다면 어떨까요?

망자와 계속 대화를 하며 살 수 있는 미래가 올 수 있다. 우리가 죽더라도 디지털적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

디지털적 부활이 있을 수 있다면....지금의 애절함과 미래의 애절함이 다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옛날에는 모나리자를 루브르에 가서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모나리자가 수없이 복제되어 모나리자에 대한 우리 마음이 옛날과 다르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지요.

[유튜브]커져만가는 라임 자산운용 사태 의혹과 77조원 폰지사기범 메이도프 근황 ㅣ 슈카월드

라임자산운용 '환매'연기 금액 최대 '1조3천억원'이 펀드에 묶였다.

전환사채,  CB, BW...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를 운용한다...증권사는 주식을 거래하는 판매처...자산운용사의 펀드를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팔아주는 것이다.

기아차, BW 4000억 발행...수익률 5,5% 채권을 옵션까지 껴서 발행...주가 7,000원인데, 옵션이 6800원이었다.

BW를 받자마자 팔아버리고 옵션만 들고 있어도 되었다. 전설의 BW이었지...옵션 실행가가 6880원...채권을 팔아도 옵션이 거의 본전...

개당 7만원이 되었어...10배 수익률이었어...초대박이지...전설의 BW...ㅎㅎ...

누구는 가슴 아프게 네오세미테크 BW를 썼어...4개월 후 거래정지..3달 후에 상장폐지...분식회계를 해서 걸려서 상폐되었어...

회사가 커서.주식담보대출이 가능했어...몇억씩 담보대출 받았는데 0원이 되었어...개미지옥이라 불렸어...7000명 울렸지...사장이 해외로 도주했어...

해외에서 4년 있다가 집혔어. 징역 15년, 벌금 520억

라임 환매 중단액 최대 1,5조, 펀드 투자자 4000명 ...몰래 파킹하고, 편법거래...자산을 딴데로 빼돌렸어...미국 폰지사기에 걸렸다는거야.

라임이 사기를 당한거냐! 사기를 한거야! 조작을 한거냐? 40%이상의 손실이 나면 개인은 다 날린겁니다. 기업부터 먼저 환매해야 하거든...^^

라임 5,000억 환매중단...부실펀드를 메꾸기위해 중단했다...이것도 사기로 말이 안되는거야! 부사장이 도망갔어...

신탁계약서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A펀드에서 B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는얘기야

라임펀드 심사결과 이달 중순 발표...원금손실 최대 70% 추정...발표를 못 했음...-98%라서 발표를 못 했다는 소문...

손실 1조 라임 손엔 200억 뿐...투자자 눈물 어쩌나...도망간 아저씨...회사돈 800억 횡령한 아저씨, 부사장이 있는데 도망침...

부사장 키맨을 못 잡아서 정확한 추정치를 알 수 없음...라임펀드를 팔은 은행이 책임은 있는가?

캄보디아에 1억달라를 증권사 동기와 손잡고 횡령...제도권의 금융사가 고객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펀드에 들어간 것으로 사기를 친 것...

코인을 사겠다고 돈을 넣었더니 그 돈을 횡령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세계최고의 넘버원...버나드 메이도프 사기꾼...150년 감옥에 있어야 함. 현 78세 정도...제도권 폰지사기 70조~80조...나스닥 거래위원장

2009년에 걸렸음...워낙 큰 펀드라 안 걸릴 수 있었는데, 리먼사태 때 걸렸음...신뢰 깬 650억 달러 사기...직원들에게 보너스주고 감옥에 갔음,

은행의 돈을 조 단위로 떼어먹었음...77조 사기해먹고...감옥에서 억울해요 탄원서 냈음...150년 줄여달라고 냈음...^^

우리나라 라임사태가 이렇게까지 가면 안되는데...어찌하랴!

[유튜브]아파트 투자보다 더 좋은 투자 상품 ㅣ 단희TV

부동산 재테크 참 힘들죠.

위험하지 않고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상품은 없을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상품은 단독주택입니다.

제기 2018년도 여름에 성북구에 단독주택...영등포구에 단독주택...용산구 단독주택...

서울 거의 전 지역이 많이 올랐어요.

재개발, 뉴타운 사업때문에 단독주택이 없어지고 있어요.

주택가 한번 돌아다니시다보면 새로지어지는 빌라 보실거예요. 더 높이 짓는거지요.

기존의 오래된 것보다 새 주택이 비싸지요.

단독주택은 그 절대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요.

시장조사를 해보면 알 수 있을거예요. 올라간 것을 알 수 있을거예요.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1. 재고량이 줄어 희소가치가 있다.

2,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

3.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므로 대체제로 개인주택을 선택한다.

아파트 0.42% 상승, 단독주택 0.84% 상승

서울의 딸값이 경기도나 지방보다 올라간다.

매입만 해놓아도 시세차익, 임대소득 올릴 수 있다.

신축을 통해서 분양, 임대소득...용도변경으로 상가 소득을 올린다.

평당 2,000만원, 50평이면 10억...적당한 지렛대로 대출, 임대보증금 활용하면 구입할 수 있다.

단독주택 어떤 것이 좋을 까요?

서울...역세권...주거지역...토지크기 20평~30평 / 70평

길상사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