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22일(수) 일기
제목: 평가회 및 송년회 참석하여 감사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제333일 기도...^^
5시 기상.
(아침 묵상) 11/22(수)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복음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루카19,26) 많은 행동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거창하고 훌륭한 말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아무 말 없이 상대를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어깨를 감싸주는 것만으로 세상의 그 어떤 위로보다 더 큰 위로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
2가지 일을 했다.
첫 번째는 자원순환관리사 근무(8시30분~12시30분)
두 번째는 뜨랑트럭점 평가회 참석(17시~17시30분)
자원순환관리사 근무 후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귀가.
점심식사를 하고...침대에 누워 휴식을 하다가...잠이 들었다.
16시 깨어서 외출 준비하고...버스를 타고 이동...
뜨랑트럭점 평가회에 참석했다.
바야흐로 평가회 및 송년회 시즌이다...ㅎㅎ...
어제는 평가회...오늘은 송년회에 참석한다...ㅎㅎ...
모든 것이 합하여 선이 이루어지기를 기도 드린다.
- 2023년 11월23일(목) 6시10분...수산나 -
'단상.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124 일기] 살아있게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1) | 2023.11.24 |
---|---|
[231123 일기]판노복 봉사자 후원자 송년의 밤 '다같이 둥굴레' 참석하여 감사 (0) | 2023.11.24 |
[231121 일기]메타세쿼이어 단풍을 바라보며 바리스타 근무를 함에 감사 (1) | 2023.11.21 |
[231120 일기]왔다리 갔다리 3가지 일을 수행함에 감사! (1) | 2023.11.21 |
[231119 일기]포항 구룡포 당일여행을 했음에 감사 (0) | 2023.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