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2일(토) 일기
제목: 온라인 쇼핑몰을 대략 3시간 검색했으나 구입한 옷이 없음에 감사!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제343일 기도...^^
5시30분 기상.
어제 <서울숲 남산길> 도보여행을 13시~17시까지 했다.
약 7km, 23,000여보를 걸었다.
집에 오니 18시30분 즈음...많이 피곤하다.
그로기가 되어 일기 쓸 생각을 못 하고...
오늘 아침 5시30분 기상해서 어제의 일기를 업로드 했다.
그리고...
외출준비해서 판노복으로 이동.
카페의 바리스타 봉사(9시~13시)를 했다.
귀가하여 휴식하고 쉬다가...
고교동기 송년회에 입고 갈 예쁜 옷이 없을까 해서...
온라인 쇼핑몰을 대략 3시간 검색했으나 구입한 옷이 없다...ㅠㅠㅠ...
정신을 차려서 아침에 못 한 루틴을 20시부터 하기 시작했다.
아침복음묵상이 뒤로 밀려서 저녁복음묵상을 했다...ㅠㅠ...
| (저녁 복음 묵상) 복음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나날의 삶에서 하느님 나라를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욕심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을 따를 줄 알게 하소서. 전례력으로 새해인 대림 시기를 잘 맞이하게 하소서. - 2023년 12월2일(토) 20시10분...수산나 - |
어리석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못난이라도...
무한한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
임마누엘, 야훼이레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
- 2023년 12월2일(토) 21시...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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