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3일(수) 일기
제목: 오후 반나절 <경의선숲길~안산자락길> 도보투어를 했음에 감사!
3시30분 기상...^^
| 1/3(수)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 제375(제5)일 기도 복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23년 12월27일(수) 성 요한사도 복음사가 축일 일반 알현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 베드로 수제자도 “사탄아 물러가라!”는 주님의 호된 질책을 받았습니다. “악마와 대화하지 마라. 결코!(never!) 논의도 하지 마라. 예수님은 결코 악마와 대화하지 않았다. 그는 대화로 응답하지 않았고 단지 성경 말씀으로 응답했다. 조심하라. 유혹이다 싶을 때 결코 대화하지 마라. ‘마음을 지켜라!(Guard the heart)’. 무수한 교부들이, 성인들이 그러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보물을 지키는 것이다. 형제자매들이여, 마음을 지키는 법을 배우도록 하자.”(이수철 신부) 그렇습니다. 악마와 대화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대화로 응답하지 않고 단지 성경 말씀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조심하게 하소서.. 유혹이다 싶을 때 결코 대화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지키게 하소서! (Guard the heart)’.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주님이 인도하심을 기다리게 하소서. - 2024년 1월4일(수) 6시30분...수산나 - |
오후 반나절 도보투어를 했다.
14시, 홍제역3번출구 안 집합...^^
홍제역3번출구 도착하니 13시10분...50분 일찍 왔다.
시간여유가 있으므로...3번출구 밖 경의선숲길,세교실개천길 산책을 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젊음의 거리라는 느낌이 들었다...ㅎㅎ...
14시 많은 사람이 모였다.
스트레칭하고 본격적인 오후 반나절 도보투어를 했다.
투어코스는 다음과 같다.
<홍대입구역 3번출구안-경의선숲길, 연트럴파크, 세교실개천길-서대문이음길,궁동산둘레길
-연희동둘레길-작은안산메타세쿼이어길-홍제역>
약 2만보를 걸었다.
잘 걸었음에 감사하다.
- 2024년 1월4일(목) 5시50분...수산나 -
'단상.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40105 일기]시니어바리스타 봉사를 했던 카페가 폐쇄되어 슬프다! (0) | 2024.01.05 |
|---|---|
| [240104 일기]1월 일정표가 발표되었음에 감사! (1) | 2024.01.04 |
| [240102 일기]인연이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진리 (2) | 2024.01.03 |
| [240101 일기]2024 갑진년 새해의 기도제목을 '인내하며 기다리기'로 정하였음에 감사! (0) | 2024.01.01 |
| [231231 일기]2024년 갑진년 용띠해를 맞이하면서 인내하고 견디며 기다리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0) | 2023.1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