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31일(수) 일기
제목: 목감기가 걸렸다
6시30분 기상...^^
(아침 복음 묵상) 1/31(수)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제403(제33)일 기도 복음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공정하고 올바른 비판은 받아들일 줄 아는 겸허함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와 사적인 감정에서 나오는 비난은 하지 않는 절제가 있어야 합니다.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고칠 수 있는 것은 개선할 수 있는 용기를 청하고, 고칠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겸손함을 청하고, 고칠 수 있는 것과 고칠 수 없는 것을 식별할 수 있는 지혜를 청합니다. - 2024년 1월31일(수) 10시....수산나 - |
목 감기가 걸렸다.
목이 칼칼하면서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다...ㅠㅠ...
집에 있는 감기약을 찾아서...아점에 한 알, 저녁에 한 알 먹고...푹~ 잤다.
건강이 최고다.
아프면 만사가 귀찮다...ㅎㅎ...
벌써 1월 마지막 날이다.
갑진년 새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한달이 지났다...ㅋㅋ...
늘상 즐겁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2024년 1월31일(수) 23시...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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