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1일(목) 일기
5시 기상...^^
(아침 복음 묵상) 2/1(목) 연중 제4주간 목요일, 404(제34) 기도일 복음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마르 6,8) 그렇습니다. 주님! 길을 떠나면서 그 어느 것도 가지고 가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져야 할 것을 이미 가진 까닭입니다. 말씀이신 당신과 당신의 권한을 지닌 까닭입니다. 저의 능력으로 당신의 권한을 가로막지 않게 하소서. 저의 말이 당신의 말씀을 덮지 않게 하소서. 저의 무능함과 허약함 안에서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 2024년 2월1일(목) 6시30분...수산나 - |
오늘 2가지 모임이 있었다.
첫 째는 푸들...^^
수서역 궁마을 애란궁에서 만났다(11시30분~13시30분)
8명 회원 중 1명이 결참했다. 손주가 감기가 걸렸단다...ㅠㅠ...
나는 두 번째 모임 일정이 있어...식사만 하고 티타임을 못 갔다.
둘 째는 성지...^^
중노복 4층 회의실 참석(14시~15시)
나는 첫 번째 참석하는 신입회원이다.
신입회원 4명, 기존회원 6명 출석...^^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인삿말을 했다...ㅎㅎ...
회의가 끝난 후 인근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졌다.
티타임에 7명이 출석했다.
회원들의 첫 인상이 푸근하고 너그럽다.
참 좋은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 드린다.
- 2024년 2월1일(목) 21시20분...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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