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13일(월) 일기
제목: 이석증, 혈액주사 4번째, 약 복용 12일째에 감사!
6시30분 기상...^^
(아침 복음 묵상) 5/11(토) 부활 제7주간 월요일, 506(136)일 기도 복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오늘의 말·샘 기도>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주님! 져줄 줄 알게 하소서. 옳고도 져줄 줄 알게 하소서 죄마저 뒤집어쓰고 져줄 줄 알게 하소서. 지는 무능이 이기는 전능임을 알게 하소서. 마지못해서가 아니라,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에 져줄 줄 알게 하소서. 사랑이 이기는 길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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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판노복 휴게공간 관리 봉사(9시~13시) 를 했다.
내 나름 성실하게 봉사를 했다...ㅎㅎ...
봉사 후 이비인후과 이동을 했다.
점심식사 시간이라 병원 불이 꺼졌다.
병원 앞 쇼파에서 14시까지 기다렸다가 진료를 받았다.
혈액주사 맞고, 5일치 약 처방전을 받아 약을 구입했다.
4월30일 자고 일어났는데...침대에서 빙빙돌아 어지럼증 발병이 났다.
이틀 후인, 4월2일에 이비인후과 방문...우측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
그날 혈액주사 맞고 약 처방전 받아 약을 먹기 시작했다.
오늘로서...혈액주사 4번째. 약은 12일째 복용이다.
이석증이 쉽게 낫지 않는 병인가? 꾀병 같은 병인 듯 하다...^^
살아 숨을 쉼에 감사!
활동하여 걸어다님에 감사합니다.
- 2024년 5월13일(월) 17시50분...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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