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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감사일기

[240629 일기]<메모파크-운중농원 식사-차너른 카페>에서 다다모임을 가짐에 감사!

 

2024년 6월29일(토) 일기

 

제목: <메모파크-운중농원 식사-차너른 카페>에서 다다모임을 가짐에 감사!

 

5시30분 기상...^^

(아침 복음 묵상)

6/29(토)[(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제8일차 기도


복음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오늘의 말·샘 기도>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 16,19)

주님!
당신께서는 하늘나라의 열쇠를 땅에 있는 저희에게 주시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게 하셨습니다.
형제를 받아들임이 당신을 받아들임이라 하시고,
형제와 사랑을 당신 나라를 여는 열쇠로 주셨습니다.
하오니, 묶인 것 막힌 것을 풀고 사랑하게 하시어,
이 땅에서 당신의 나라를 열게 하소서.

주님!
영원한 생명을 향한 길에서 흔들림 없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나의 모두입니다.”,
“나는 당신의 사랑받는 종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 2024년 6월29일(토) 7시30분...수산나 -

 

오늘은 다다모임이 있는 날이다.

9시45분 베르 차를 탑승해서...메모파크로 갔다.

메모파크에서 30여분을 머물렀다.

 

<운중농원>으로 이동했다.

돼지갈비구이 한정식 식사를 하고...운중농원에 핀 꽃 구경을 했다.

쑥갓 꽃, 치커리 꽃, 고수 꽃 등이 아름답게 피었다. 

해당화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고...러시안세이지, 모나르다, 문빔 등의 원예종 꽃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

 

황홀하게 꽃 구경을 하다가 카페 <차너른>으로 이동했다.

팥빙수, 커피 등을 주문하고 차담회를 가졌다. 

살아서 활동하며 가족과 즐거운 식사 및 차담회를 가짐에 감사!

아름다운 꽃들을 만남에 감사!

 

- 2024년 6월29일(토) 21시10분...수산나 -

 

메모파크...원적정사
메모파크...
운중농원...

 

운중농원...
운중농원...
운중농원... 모나르다
운중농원... 문빔(솔잎금계국)
모나르다
겹사스타데이지
운중농원
운중농원...쑥갓 꽃

 

운중농원....고수 꽃

 

카페 <차 너른>

 

 

목화
겹칼리브라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