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30일(화) 일기
제목: <광명동굴 오이도 갯골생태공원> 여행을 했음에 감사!
5시 기상...^^
(아침 복음 묵상) 7/30(화) (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제39일차 기도 복음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오늘의 말·샘 기도> '밀밭의 가라지' (마태 13,36) 주님! 이 세상에 폭력과 불의와 죄악이 판을 쳐도, 내 안에 미움과 무관심과 온갖 나쁜 생각들이 꿈틀거려도, 비록 가라지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어둠이 빛을 가리지 못하고 당신의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게 하소서. 오늘도 꺼지지 않는 빛을 밝혀 사랑의 밀밭을 밝히게 하소서. 주님! 남을 죄짓게 하고 불의를 저지르는 가라지의 상태로 있지 않게 하소서. 남에게 도움을 주고 정의로운 밀의 상태로 살게 하소서. 세상 종말, 하늘나라에 가서... 자랑스러운 하느님의 딸이 되게 하소서. 아멘. - 2024년 7월30일(화) 6시30분...수산나 - |
오늘은 <광명동굴 오이도 갯골생태공원> 여행을 했다.
9시30분, 양재역 1번출구 밖 집합
1. 광명동굴
무척 더운 날씨인데...동굴내부는 시원하다...ㅎㅎ...
여름에 더울 때는 이런 곳으로 피서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광명동굴은 4번째 방문이다.
낯익은 모습을 다시 보게되므로 친숙한 느낌이 들어 좋다...ㅎㅎ...
2. 오이도.
가짜 붉은 등대가 오이도 상징물이다.
붉은 등대 전망대로 들어가...꼬불꼬불 계단으로 올라가 전망을 관람했다.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좋다...ㅎㅎ...
갯벌체험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인데...더워서 엄두가 안 난다.
상가거리 풍경 잠시 구경했다.
3. 갯골생태공원
땡볕에 허허벌판 초원으로 느껴지는 ' 갯골생태공원'을 걸을 자신이 없다.
다행히 코끼리열차 같은 전동열차를 운행한다.
일반 2,000원, 65세이상 1,000원....^^
표를 끊어 전동열차로 '갯골생태공원'을 한바퀴 돌아 구경을 했다...ㅎㅎ..
**늘상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느님!
나의 매사를 예비하시는 야훼이레 하느님께 감사!
- 2024년 7월31일(수) 3시20분...수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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