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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자녀교육·시사

[241018 글] 바라지 말라 / 무서운 아내 유머

2024년 10월18일(금) 오늘의 글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말라

그래서 성인이 말씀 하시기를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나니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말라

그래서 성인이 말씀 하시기를

근심과 곤란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나니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말라

그래서 성인이 말씀 하시기를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하셨나니

 

수행하는데 마 없기를 바라지말라

그래서 성인이 말씀 하시기를

'군마로서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 하셨나니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그래서 성인이 말씀 하시기를

'어려움을 즐거움으로 삼으라' 하셨나니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말라

그래서 성인이 말씀 하시기를

'순결로써 사귐을 깊게 하라' 하셨나니

 

남이 내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말라

그래서 성인이 말씀 하시기를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 

무리를 이루라' 하셨나니

 

공덕을 베풀 때는 과보를 바라지말라

그래서 성인이 말씀 하시기를

'덕 베푼 것을 헌신짝 처럼 버려라' 하셨나니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

그래서 성인이 말씀 하시기를

'적은 이익으로써 부자가 되라' 하셨나니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굳이 변명하려고 하지마라

그래서 성인이 말씀 하시기를..

'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의 문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 좋은글 中에서

 


 

🍁''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 곳
(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

3️⃣🍁어느 횟집
           에서 생긴 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魚)'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박어(魚)'

이에
뒤질세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핥어(魚)'

한 여자가
구석에서 조용히
손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술값은 공짜였다.
.
.
.

"오늘 나 '먹어(魚)' "
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4️⃣🍁 어느 동네
           마을 아지메들🍁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ㅋㅋㅋㅋㅋ

5️⃣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꾸어주어야해요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어요.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너츠 한 판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어요?ㅎㅎ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는가 봅니다.

만일 
당신이 
이 메시지를 다른 분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유머 감각이 없으신 겁니다~~

😁웃고
사는 인생
행복한 나날 맹걸어(만들어)가세유!!~^^♡♡